경북도, 청년 일자리 창출 청학관 손 모은다
관내 23개 시군과 36개 지역 대학과 손잡고 청년일자리 창출에 행정지원 총동원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6/07 [23:56]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상북도가 관내 23개 시군과 36개 대학과 공동으로 청년 일자리 늘리기에 나선다.
경북도는 5일 대구대학교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 시장·군수, 대학총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청년일자리 만들기 청·학·관 협력 선언’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기점으로 경북도는 청년고용 문제 해결이라는 시대적 최우선 과제를 풀어나가기 위해 지역 사회의 공감대 형성은 물론, 청년일자리 확대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청,학,관 공동 협력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도와 각 시군은 ‘대학생 공공기관 직무체험’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필요한 행정 및 재정적 지원에 나서게 된다. 대학은 본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 선정과 학사 관리를 맡게 된다. 당연히 청년들은 직무 체험 등을 통해 근로 경험을 습득하게 된다.
경북도의 청년 일자리 노력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경북도는 지난 해 전국 최초로 청년취업과 신설에 이어 경북형 청년일자리 대책의 일환으로 ‘일취월장’프로젝트를 추진해 오고 있다. 해당 부서 역시 국장급으로 격을 높여 프로젝트 추진에 원활한 소통과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