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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 청년일자리 성과 나타나나

구미 코오롱인더스트리 1천 256억 투자 청년 신규일자치 35개 늘어날 듯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10/11 [18:56]

경북도, 청년일자리 성과 나타나나

구미 코오롱인더스트리 1천 256억 투자 청년 신규일자치 35개 늘어날 듯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10/11 [18:56]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청년 일자리 창출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경상북도 정책에 성과가 나타나는가.

 

11일 구미에서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박동문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56억원짜리 대규모 투자유치 양해각서가 체결됐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이번 추자가 청년일자리 창출 의지에 따른 기업의 반응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실제, 이번 투자로 지역 청년 35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지사는 이날 오전 MOU에 이어 코오롱 그룹 경영진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경북의 투자, 고용 여건을 설명하고 지역인재 우선 채용 확대에 코오롱 그룹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 코오롱 인더스트리가 11일 1천 256억원 투자를 통해 청년 신규일자리 35개를 추가하기로 약속했다     © 경상북도 제공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번 투자로 자신들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투명 폴리이미드
필름 생산설비 구축에 882억원, 스펀본드(Spunbond : 부직포) 라인 증설에374억원을 20182월까지 투자한다.

 

명폴리이미드는 유리처럼 강도가 세면서 수십만 번 접어도 접힌자국이나 스크래치가 없는 꿈의 소재로 알려져 있다 특히, 기존 필름은 투명하지 않아 스마트폰 등에 활용이 어려웠으나,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자체 기술력으로 투명 폴리이미드 필름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양산한다.

 

투명폴리이미드 필름은 접는 스마트폰 외에 롤러블(rollable) 디스플레이,종이처럼 벽에 쉽게 붙일 수 있는 월(wall)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차세대디스플레이 소재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이번에 증설하는 장섬유 스펀본드는 현재 국내 시장 점유율 1, 아시아 시장 3위권의 생산규모를 갖추고 있으며,토목용 배수재 필터 포함 산업용자재와 중장비용 엔진 연료 필터 등 자동차부품 신소재로 적용분야를 확대해 나가고 있어 2020년까지 매출규모를 2,000억원대로 올릴 계획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1957년 한국나이롱주식회사로 출발해 지난 60년간 경북과 대구를 중심으로 성장해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선향토기업으로 지역경제의 터주대감 역할을 수행해 왔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코오롱 그룹은 지난 반세기동안 경북의 희망이자 나라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투자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역할을해 달라고 요청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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