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13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과 야외공연장에서 제37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포항시장애인단체협의회(회장 정광구)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이강덕 포항시장, 문명호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천500여명이 참석했다.
| ▲ '제37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 모습 © 포항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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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식전공연으로 수덕화예술단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시각장애인복지관 어울림합창반 합창공연을 1부 기념식에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장애인상 및 유공자 포상, 축사, CBS어린이합창단원과 함께하는 ‘즐거운 나의 집’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2부 어울림한마당에서는 축하공연, 댄스공연, 장기자랑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으며 이밖에도 부대행사로 미용, 건강부스, 체험코너, 장애인이동보장구 수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 비장애인 등 모든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화합해 지속발전 가능한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건설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며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포항시 관내에 등록된 장애인은 2만5천897명이며 포항시장애인단체협의회에는 11개 단체에 1만1천745명이 등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