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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 교육감 보수후보 4인 직접 단일화 제안 교추본 '퇴진' 요구도

김정수·안상섭 예비후보, 보수 후보 4인 간의 직접적 단일화 제안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8/04/26 [17:12]

경북도 교육감 보수후보 4인 직접 단일화 제안 교추본 '퇴진' 요구도

김정수·안상섭 예비후보, 보수 후보 4인 간의 직접적 단일화 제안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8/04/26 [17:12]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김정수·안상섭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6일 경북교육청 프레스룸에서의 기자회견을 통해 교추본이 추진하고 있는 경상북도 교육감 보수후보 단일화에 대해 절차적 문제와 함께 공정성과 신뢰성의 문제를 제기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정수·안상섭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보수후보 단일화 과정에 교추본의 퇴진을 요구하고 보수후보 4인 당사자 간의 직접적 단일화를 오는 27일 오전 10시 경북교육청에서 협상할 것을 제안했다.

 

▲ 기자회견 모습     © 안상섭 예비후보 제공

 

두 예비후보는 오늘 기회회견을 통해 “김정수, 안상섭 두 후보의 교추본의 단일화 과정에 대한 문제제기가 단일화를 저해하는 세력으로 오해받고 있기에 이를 바로잡으려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후보는 “단일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경북 유권자들에게 후보들의 교육정책과 철학을 충분히 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교추본의 단일화는 정책 홍보 기간이 촉박하다”며 “이는 교육감 선거를 깜깜이 선거라고 보는 세간의 인식을 재탕할 수밖에 없고 결국 이번에도 유권자들의 외면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두 후보는 “교추본의 대표 3인 중 특정 A 후보를 지지하는 선거운동을 하고 그 후보를 지지를 호소하는 문자 메시지를 발송한 증거 또한 확보하고 있다”며 “1차 합의에 대한 A 후보의 반발 뒤 보수후보 4인이 결의한 당초의 합의 원안을 깨고 특정후보의 의중이 반영된 새로운 수정안들을 제시하고 선택하도록 강요했다”고 교추본에 대한 비판의 날을 세웠다.

 

이어 “교추본의 중립성과 신뢰성에 대해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며 교추본의 단일화 과정에 문제가 있고 교추본의 단일화는 정치적 야합이며 교육이 배제된 선거 공학적 접근에 불과하다”며 “교추본의 단일화를 받아들일 수 없고 교추본은 경북교육감 보수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빠질 것”을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두 후보는 “이번 교육감 선거는 경북교육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이며 보수후보 단일화는 경북교육 미래를 위한 중요한 선택이다”고 밝히며 4명의 보수후보 단일화에서 교추본을 배제하고 4명의 후보자 간의 직접적 단일화를 오는 27일 경북교육청에서 협상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울산교육감 보수후보 단일화에서도 교추본의 말바꾸기가 문제가 되어 실질적인 보수후보 단일화가 결렬된 바 있다. 이에 김정수, 안상섭 두 예비후보의 단일화 제안에 대한 임종식, 이경희 두 예비후보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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