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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전임 도지사가 임명한 경상북도 출자 출연기관장들이 일괄 사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을 낳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이춘우(영천1) 도의원은 13일 있었던 제 303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민선 7기의 도정 변화와 혁신을 위해 이들 출자출연기관장들이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정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출자출연기관들의 역할이 클수 밖에 없는데다, 새로운 지사가 변화와 혁신을 위한 새로운 경북의 바람을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함께 어깨를 하고 가야할 출연기관장이 바뀌어져야 한다는 것.
이 의원은 이밖에 경북개발공사와 경북관광공사, 그리고 도내 3곳의 의료원장에 한해서만 실시하고 있는 인사 검증을 30여개 모든 산하기관으로 확대 적용할 것도 주장했다.
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인 이선희 도의원은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방침과관련, 집행부가 주도면밀하게 접근하고 유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정부와 여당이 주장하는 공공기관 추가 이전에 따른 유치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과 “지방과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기관이 올 수있도록 철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거듭 주장했다. 그는 이를 위한 관련 조례제정의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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