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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의회, ‘2025년도 경북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수정가결

경북도 추경안 지적 "지속적 정책 추가 편성인지 일회성 예산 집행인지.... 의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02 [16:55]

경북도의회, ‘2025년도 경북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수정가결

경북도 추경안 지적 "지속적 정책 추가 편성인지 일회성 예산 집행인지.... 의문"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5/09/02 [16:55]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진행한 ‘2025년도 경상북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 예결특위 모습   © 경북도의회 제공


이번 추경 심사 규모는 총 15조 9천876억 원으로 기정예산 14조 2천650억 원보다 1조 7천226억 원(12.1%)이 증가한 규모다. 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지역사랑상품권 관련 예산의 신속 집행, 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 사업 지원,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지원 등 주요 현안에 사용된다.

 

다만, 남부건설사업소 청사 이전 리모델링 4억 원 전액 포함해 총 6건, 5억 6천만 원을 삭감했다. 

 

손희권 위원(포항)은 “연례 반복적인 예산의 이월․불용 발생에도 불구하고 지방채로 추경 재원을 조달하는 등 모순적인 재정 운용을 한다”며 “대규모 건설사업 준공 시점이 수차례에 걸쳐 연기되고 정확한 설명도 없어 추경에서 삭감되는 등 예산 편성과 집행의 신뢰성에 의문이 깊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김대진 위원(안동)은 산불 피해 복구 속도와 위험목 제거의 미흡함을 지적하고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산업용 햄프 특구 사업이 성과를 입증하지 못한 점을 들면서 예산 투입 대비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밖에 김진엽 위원(포항)은 “추경안 편성 방향이 일회성인지 지속적인 정책의 추가적인 편성인지 의문”이라며 “예산관련 부서의 합리적인 재원 배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연구용역 비용과 집행률 문제를 재차 언급하며 용역비 내용의 정확한 검증을 통해 도민 민생과 직결되는 사업에 우선 배분하고 불필요한 지출의 억제를 촉구해 눈길을 끌었다.  

 

박선하 위원(비례)은 공공성 강조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와 배려의 필요성을, 배진석 의원(경주)은 K-과학자 마을 조성사업의 일정 지연과 과도한 예산 편성에 대해 우려를, 정영길 위원(성주)은 예산 편성 관련 시․군과 도의 유기적 연계 미흡, 사업 계획 수립 단계 시 충분한 검토 없이 편성된 예산의 불필요한 감액 사례 반복을 지적했다. 

 

김대일 위원장(안동)은 “이번 추경 예산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밑거름이자 도정의 방향을 보여준다”라며 “추경 예산 편성의 효과가 분명히 나타날 수 있도록 연도 내 예산 집행과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하며, 이번 예산심사 과정에서 제시한 정책대안과 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도정 시책에 적극 반영하여 내년도 사업추진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번 심사 결과는 오는 4일 제357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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