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어선전복 선원구조 1명 사망
조인호 기자 | 입력 : 2014/02/12 [17:25]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구자영)는 12일 오전 7시20분께 포항시 구룡포읍 영암3리항에서 출항중 항내에서 전복된 어선 H호의 선원 2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으나 선원 1명은 사망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H호(4.17톤, 자망, 장기선적)는 항내에서 조업차 출항중 원인을 알수없는 사고로 전복되어 상황실로 신고 접수돼 구룡포파출소 경찰관 2명, 민간다이버 1명이 합동으로 선장 김 모(45세)씨와 선원 김 모(40세, 여)씨를 구조해 세명기독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으나 선원 김씨는 사망했다.
포항해경은 사고선박이 부부조업 어선으로 이날 새벽 6시께 풍랑주의보 해제후 곧바로 출항하다 항밖의 높은파도에 의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한편 포항해양경찰서는 전복된 선박을 조속히 인양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항내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항해양경찰서 관련기사목록
- 포항해경, 불법 고래고기 운반 어선 적발…선장 등 2명 현행범 체포
- 포항해경, 호미곶 펜션 앞 갯바위 해상 익수자 구조
- 성대훈 포항해양경찰서장, 정박 어선 관숙훈련 참여
- 포항해경,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 벌인다
- 감포 척사항 인근해상 선박 좌초 승선원 9명 모두 구조
- 포항해경, 인권침해 및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 실시
- 포항해경, 민·관 합동 해상방제훈련으로 역량 강화
- 포항해경, 유조선 해양오염예방 집중점검 벌인다
- 포항해경, 국책사업 공사현장 토사 절도사범 등 10명 검거
- 포항해경,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 포항해경, 조업철 어선 출입항 안전운항 당부
- 포항해양경찰서, 낚시용품을 훔친 특수절도 사범검거
- 가을 행락철 파출소 현장 점검
- 포항해경, 불법포획 밍크고래 유통ㆍ판매 사범 검거
- 포항해경, 영일만북방파제 해상서 침수선박 구조
- 포항해경,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 사전 훈련 실시
- 포항해경, 수상오토바이 익수자 2명 긴급구조
- 포항해경, 해양시설 특별관리 실태 점검
- 포항해경, 해양교통질서 위반사범 단속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