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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양경찰서(서장 구자영)는 지난 7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영일만북방파제 남단 앞 해상에서 침수중인 선박 J호의 승선원 4명을 전원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8분께 “영일만북방파제 동방 2마일 해상에서 기관실이 침수되고 있다. 빨리 도와달라“는 122신고를 접수한 포항해경은 122구조대와 P-116정, 영일만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긴급 출동시켰다. 현장 도착한 포항해경은 침수중인 J호의 승선원 전원을 구조후 기관실 배수작업을 실시해 오후 5시 55분께 배수작업을 완료하고 122구조대 보트를 이용해 J호를 오후 7시께 송도항까지 무사히 예인했다. 한편 포항해경은 J호의 침수원인을 안전점검 미흡으로 보고 출항전 안점점검 철저 당부 등 안전계도 후 귀가 조치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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