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해빙기 재난취약시설로 지정해 관리중인 완산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공사 현장과 한신 휴플러스 아파트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 및 관리현황을 점검했으며, 건축․토목분야 민간전문가와 시설관리담당 공무원 합동으로 추진되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공사현장 관계자들에게 해빙기 안전사고는 자칫 대형사고로 번질 수 있으므로 철저한 안전의식과 대비자세로 예방수칙을 준수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당부하고, 국민안전처에서 구축・운영 중인 '안전신문고'를 활용해 시민 모두가 안전의 파수꾼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도 당부했다.
앞으로도 영천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재난취약시설(24개소)에 대한 전수점검과 시설별 관리자(공무원 및 지역주민)를 지정해 주1회이상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사전 재난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