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인창)는 10일 오전 11시14분경 포항 구항에서 기관고장 요트를 구조 했다고 밝혔다.
Y호(요트, 6.07톤, 승선원3명)는 11시10분경 요트 시운전차 출항중 원인미상의 기관고장으로 선장 김모씨가 인근 포항해양경비안전센터로 전화신고를 했다.
전화신고를 받은 포항해양경비안전센터는 즉시 순찰정을 긴급출항해 현장 도착, 승선원 3명 상태를 확인 결과 이상 없으며 안전하게 요트계류장까지 예인했다.
김인창 포항해양경비안전서장은 “국민들이 안전하게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사고 발생시 해양긴급번호 122나 인근 안전센터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