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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 가는 "효" 오늘은 "어버이날"

제 43회 어버이날 행사 칠곡서 개최 할매 할배 등 잊혀지는 효문화 경각심 일깨우기 위한 행사 마련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5/08 [16:26]

잊혀져 가는 "효" 오늘은 "어버이날"

제 43회 어버이날 행사 칠곡서 개최 할매 할배 등 잊혀지는 효문화 경각심 일깨우기 위한 행사 마련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5/08 [16:26]
경상북도 주최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8일 오후2시 칠곡군교육문화회관에서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와 함께 경북도내 23개 시군에서는 자체적으로 행사를 갖고, 날로 퇴색되어 가는‘효’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할매.할배 홍보 연극단 공연과 아이스타의 어린이 무용단의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효행자 표창, 기념사와 퍼포먼스에 이어 인기가수의 흥겨운 축하 한마당이 이어졌고, 부대행사로는 스포츠 재활마사지, 손마사지, 경락 등이 꾸며졌다.
 
 
▲ 제 43회 어버이날 기념식이 칠곡에서 열렸다 . 사진은 백선기 칠곡군수와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함께 효를 상징하는 한문자를 쓰는 어린이들    © 사진 경상북도
특히, 기념식에서는 효행자, 장한어버이,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무원과 단체 등 총 44명(정부포상 7명, 도지사 표창 27명, 칠곡군수 표창 10명)에게 대한 포상시상이 있었다.이번 포상자 중 장한 어버이로 훈장(목련)을 수상한 신용계(의성군 가음면/여, 95세)씨는 26세때 남편과 사별하고 10년간 시아버지 간병을 했고,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5형제를 훌륭하게 키워 장한 어버이로 뽑혔다
 
또한, 효행자로 포장을 수상한 남순예(울진군 울진읍/여 56세)씨는 시장에서 채소장사를 하면서 4대가 함께 살며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평소 이웃의 어른들을 자신의 가족처럼 공경하며 뇌졸중으로 쓰러진 시모를 25년 동안 극진하게 보살펴 왔다. 지역 환경개선, 마을공동사업 등에도 솔선 참여해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실천한 것이 인정됐다.
▲ 장한 어버이 수상자들      © 사진 경상북도
 
효행자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박순분(경주시 내남면/여 66세)씨는 시모가 96세로 환각현상과 노환으로 일상생활 모든 것을 수발하는 어려운 가운데 묵묵히 시모를 봉양해왔으며, 본인도 70세의 고령으로 건강이 안좋음에도 불구하고 그 효행이 극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지독한 가난의 한맺힌 삶을 꿋끗하게 이겨내 오늘날 선진국의 반열에 올라설 수 있게 한 어르신들의 땀과 희생에 경의를 표한다”며 “인생 100세 시대 지역의 큰 어른으로서 경륜과 지혜를 바탕으로 청소년 인성교육, 노인복지증진, 자원봉사 등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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