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면 이 사람처럼 ....
등산 중 채취한 산삼과 상황버섯 진액 저소득 환자에 기탁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5/09 [16:27]
"백혈병과 암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산삼과 상황버섯진액을 드시고 하루 빨리 쾌유 하여, 회복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말을 전하고 앞으로 어려운 가구들을 돕는데 더욱 노력하겠다."
| ▲ 이웃과의 나눔은 실천하기 위해 자신이 직접 채취한 산삼과 상황버섯 진액을 저소득 환자들에 기타한 정선영씨가 주변으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 사진제공 구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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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원평2동에 거주하는 정선영 씨가 지난 8일 자신이 직접 산에서 채취한 산삼 11뿌리(15년생, 700만원 상당)와 직접 달인 상황버섯 진액 2박스를 백혈병과 암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이웃 2세대에 전달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평소 약초에 관심이 많아 자주 등산을 하다 산삼을 채취한 그는 직접 달인 상황버섯 진액을 난치성 질환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주민센터와 상의 끝에 기탁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