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시민 중심의 행복한 도시기반 구축
흥해 약성선 확·포장 공사, LED보안등 교체사업, 포항운하 수변경관 유채꽃 파종사업 추진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11/04 [16:42]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시민 중심의 행복한 도시기반 구축에 적극 나선다.
이흥수 도시건설사업소장은 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흥해 약성선 확·포장 공사, LED보안등 교체사업, 포항운하 수변경관 유채꽃 파종사업 추진 상황 등에 대해 설명하고, 녹색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 이흥수 도시건설사업소장 정례브리핑 모습 © 포항시 제공 | |
시는 농촌지역기반시설 확충과 지방하천(곡강천) 내 잠수교 개체로 재해위험요인을 제거를 위한 흥해 약성선(농도301) 확․포장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흥해읍 약성리에서 흥안리 구간에 사업비 62억원(국비 31, 시비 31)으로 도로 확․포장 2.2km, 교량 설치 165m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당초 2016년에 준공 예정이었으나 공기 단축으로 올 연말에 준공해 새해 해맞이 행사와 설 명절 교통정체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흥해 약성선 도로가 농촌지역과 도심지를 단축 운행할 수 있는 주요 운송로일 뿐만 아니라 피서철 7번 국도를 우회하는 도로로 관광객 차량의 분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 에너지절약 정책에 따라 기존 보안등 램프를 친환경 고효율 제품인 LED 등기구로 교체하는 사업을 시행중에 있다.
시는 이번사업을 통해 에너지절감은 물론 구 시가지 이면도로의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 야간보행자의 안전보행 확보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운하 수변경관 나대지 주변에 유관기관·단체 및 마을공동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포항운하 수변경관 유채꽃 파종 행사를 오는 5일 개최한다.
유관기관과 자생단체, 시민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는 유채 종자 190kg, 수레국화 16kg의 씨앗을 총 2만2천㎡ 부지에 파종할 계획이다.
지난 10월에는 코스모스가 만발해 아름다운 풍경으로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바 있으며 이번에 파종하는 유채는 내년 봄, 꽃을 피워 또 다른 수변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