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착한가격업소는 경주에 있다
전국의 6천334개 업소 중 경북 2곳 모두 경주시 소재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2/24 [11:14]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행정자치부 주관 ‘제2회 착한가격업소 대상’ 시상식에서 경주시(시장 최양식) 소재 착한가격업소 2개소가 최종 심사를 거쳐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차제별 후보 추천을 받은 후 행자부 현지실사 및 선정심사위원회의 엄선을 거쳐 전국의 6천334개 업소 중에서 20개소를 선발, 그중 경북에는 2개소가 우수상을 받았는데 모두 경주시에서 나오는 쾌거를 이뤄냈다.
| ▲ 제2회 착한가격업소 시상식 모습 © 경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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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상식은 행자부에서 제도 시행 5년차를 맞아 물가안정과 서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업소를 선발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물가안정에 민간의 자발적 협력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상업소는 경주시 용강동에 위치한 ‘황성숯불갈비(대표 김옥희)’ 와 황남동에 위치한 ‘진선미 미용실(대표 김수연)’이다.
이번에 수상한 황성숯불갈비는 삼겹살 및 돼지갈비를 주 메뉴로 하는 외식업소로 지난 2013년 6월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됐다.
또한 국산돼지 한돈 판매 인증점으로도 지정되어 질 좋은 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어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12년 5월에 지정된 진선미 미용실은 여자커트 5천원 및 파마 2만원으로 주변 동종업계 보다 45%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윤을 남기기보다는 봉사하는 마음으로 영업함으로써 주위로부터 힐링캠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경주시 소재 착한 가격업소는 행자부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와 경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