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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경북도에 따르면 2016년 2/4분기 기준으로 경북의 청년실업자(만15세~29세 이하)는2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최고의 도정 방향으로 잡고 있는 경상북도로서는 2만명의 청년 실업자는 해결해야 할 숙제지만 정답 없는 미제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늘 제기되어 왔다.
경북 도내에는 10개 상공회의소가 활동하고 그 안에 3천9백여개의 기업들이 경영을 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들 상의를 중심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들 상의에는 고용 확대를 위한 보조금 3억원도 책정했다. 경상북도는 이들 기업들이 청년 한명만 더 채용한다면 경북의청년실업자는 20% 정도 감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에는 청년취업과 첫 해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경영과 기술혁신을 통해 창조 경제 실현에 기여한 청년고용 우수기업도 선정했다. 이들 기업에는 근로자들의 복지 환경 개선 및 향상을 위한 고용환경개선비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경북도의 최대 현안인 청년일자리 12,000개 창출, 청년 고용률45% 달성 시책에 적극 참여한 영천 소재 기업 ㈜금창(대표 송재열)이 경상북도 청년고용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화신 등 15개 지역 우수기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60여명의 청년을 현장 면접으로즉석에서 채용하고, 부대행사로 이미지 메이킹, 지문적성검사 등 취업컨설팅도 함께 진행됐다.
영천상공회의소 송재열 회장은 환영사에서 “청년실업 해결의 정책파트너로서본 운동에 첫 번째로 지역기업들과 함께 동참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청년 한명이라도 더 취업할 수 있도록 기업들과 함께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병윤 경제부지사는“글로벌 유동성 축소, 중국경제 침체 등 세계경제의 악재로 국내 경기는 물론 지역 경제가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취직문제를 청년 본인들의 개인 문제로 방치해서는안 되며, 국가와 지자체가 적극 나서서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하고,“‘1社-1청년 더 채용’릴레이 운동이 단순히 보여주기 식 운동이 아닌 지역 기업에게는 우수 인재를 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청년에게는 자신의 적성에도 맞고 미래를 생각 할 수 있는 기업에 취직하게 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톡톡히 낼 수 있도록 내실을 다질 것”을 주문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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