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2017 대가야 축제 확 달라진다

공무원 중심 관 주도서 협의회 민간 주도형 으로 변신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3/23 [09:02]

2017 대가야 축제 확 달라진다

공무원 중심 관 주도서 협의회 민간 주도형 으로 변신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3/23 [09:02]

【브레이크뉴스 고령 】이성현 기자= 오는 4월 6일부터 개최되는 '고령 대가야 축제'가 지난해와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관광객들을 찾아간다.

 

올해 대가야 축제의 주제는 ‘대가야, 이야기꽃이 피었습니다’로 정해졌다. 주제에 맞게 축제장은 대가야의 건국신화를 시작으로 대가야인들의 생활, 문화, 예술 등 분야별 이야기를 총망라, 역사체험과 결합시켜 한층 더 새롭고 업그레이드 됐다.

 

▲ 2017년 대가야 축제가 공무원 중심의 관 주도형에서 민간 주도형으로 변신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고령군 제공

 

 공무원 중심 관 주도형 ->> 협의회 구성 민간 위주로

 

특히, 올해 축제는 지난해까지 있었던 축제와 규모나 성격 등이 완전히 달라졌다. 우선 1회부터 12회까지의 축제가 공무원 중심에서 축제추진위원회와 손잡고 관주도형으로 추진해 왔다면, 올해부터는 관광협의회를 구성해 민간중심체제로 개편, 새롭게 출발하는 의미 있는 원년의 해라고 할 수 있다.


 또, 축제장소도 변화가 있다. 기존 박물관과 테마파크 일원에서 축제가 열린것과 달리 올해는 대가야시장과 문화의 거리, 문화누리, 대가야고분군 등으로 확대됐다.

 

이밖에 사람들로 붐비는 먹거리촌 식당가의 위치가 문화의 거리로 이동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축제장과 대가야시장을 연결시킨 것도 주목할 일이며, 이제까지 축제의 주 주차장으로 사용하던 가야대학교가 골프장 조성으로 인해 사용할 수 없게 됨에 따라 안림천 부지를 주 주차장으로 활용한다는 점도 달려졌다. 특히, 관광객들의 동선을 고려하여 종합안내소, 응급센터, 택배, 유모차, 장애인 부스 등 각종 부스위치가 전면 재배치  됐다.

 

형태 뿐 아니라 이야기도 많은 변화가 있다. 일단 축제 첫날에는 ‘가얏고 음악제’가 대가야문화누리 야외무대에서 있을 예정이다. 음악제에서는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울 것으로 전망되며, 실내 무대로 옮겨 새로운 스토리로 공연되는 ‘뮤지컬 가얏고‘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존 축제장 내 오픈 공연장은 폐지됐다. 대신, 문화누리 광장에서 역사재현극과 소규모행사를 통합해 상시 공연이 이루어지며, 축제 마지막 날에는 시가지 퍼레이드를 펼쳐 군민과 관광객들이 혼연일체가 되는 대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이번 축제와 관련해 22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2017대가야체험축제’ 최종 실행계획 보고회 갖고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곽용환 군수는“13회를 맞는 축제 준비에 철저한 준비로 관광객을 맞이하겠다”며 “그 동안 축제관련 추진평가에 대해 면밀히 분석하여 대책마련을  통한 수준 높은 축제 추진에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가자 ”고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대가야, 고령, 대가야 축제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