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지친 여름 고령에서 회복하세요역사 문화 힐링과 체험의 도시 고령 마음과 몸이 쉴수 있는 안성마춤의 휴양도시
<브레이크뉴스 고령> 이성현 기자= 대가야의 도읍지로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는 고령의 오늘은 체험과 휴식이라는 또다른 컨텐츠들이 도시를 명품화 시키고 있다. 인구 3만 6천명의 작은 도시지만, 이 도시엔 연소득 1억원 이상의 고소득 농민들이 즐비한 부자 동네이자, 딸기와 수박,메론,감자 등의 철 과일과 채소 등이 풍부하고 그에 따른 원예농업이 잘 발달되어 있다.
특히, 고령은 1500년전부터 강력한 철을 바탕으로 고구려, 백제, 신라에 못지 않는 강성한 힘과 문화를 꽃 피웠던 지역이다. 고령군청을 중심으로 반경 2Km이내에 대가야박물관을 비롯한 왕릉전시관, 지산리대가야고분군,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농촌체험특구, 우륵박물관, 산림녹화기념숲, 가얏고 마을 등의 다양한 관광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주변에는 휴식과 힐링이 절로 되는 자연 숲이 잘 발달되어 있다. 역사와 문화, 힐링이 가능한 도농복합도시....올여름 휴가는 체험까지 가능한 고령에서 지내봄이 어떨까.
【역사와 볼거리가 가득한 도시】
대가야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고령을 대표하는 대가야박물관은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어린이체험실로 구성되어 있다. 상설전시실은 대가야의 역사를 중심으로 고령지역의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구석기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역사․문화에 대한 설명과 유물을 전시해 놓았고, 기획전시실은 연간 1~2회 정도 특정 주제를 설정해 기획특별전을 하고 있다. 지금은 ‘고문서로 옛고령을 읽다’라는 주제로 고령에 전해오는 고문서를 전시중이다.
어린이체험실은 대가야 토기․왕관 퍼즐놀이, 탁본 및 인쇄, 민속품 체험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왕릉전시관도 반드시 보아야 할 명물이다. 직경37m, 높이16m 규모의 초대형 돔 형식으로 되어 있는 전시관의 내부는 지산동 44호분을 재현해 놓았다. 당시의 무덤 축조 방식, 무덤의 주인공과 순장자(32명)들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으며, 지산동고분군 출토 유물인 대가야 토기, 무구류, 금동관, 장신구류 등의 유물을 전시하고 관련 영상물을 관람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밖에 토기, 철기, 가야금의 문화를 꽃피웠던 대가야의 역사를 테마로 조성된 대가야체험관과 대가야탐방숲길, 캠핑장, 어린이 물놀이장, 통나무 펜션, 사계절 레일썰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최근에는 KBS 인기드라마 “프로듀사” 촬영지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김수현, 아이유가 숙박을 한 통나무 펜션은 예약이 줄을 잇고 있다.
또, 가볼만한 곳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 추진대상에 선정된 지산동대가야고분군으로, 이곳은 2013년 12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후 2015년 3월 우선목록에 등재 됐으며, 2017년 2월 정식 등재를 앞두고 있다.
【체 험】
개실마을
가얏고마을
가얏고마을은 대가야국 가실왕의 명을 받은 악성 우륵이 가야금을 이곳에서 제작하여 연주하니 소리가 정정하게 나온다 하여 정정골이라 불려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가야금 연주체험이 인기가 많으며, 다양한 농산물 수확체험도 이루어지고 있다.
대가야체험캠프
대가야농촌체험특구 내에 있으며, 100여 동의 캠핑장 시설과 수제 소시지, 피자 만들기 체험, 바비큐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소시지, 피자, 바비큐 만들기 체험은 합성조미료, 인공첨가물을 쓰지 않고 천연재료만 이용하여 건강한 먹거리를 선호하는 시대에 적합하고, 맛 또한 뛰어나 가족단위 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학원 등의 단체 체험으로도 인기가 좋다
【휴식, 힐링】
신촌숲
쌍림면에 위치한 신촌숲은 아름드리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고, 숲 앞에는 얕은 물이 흐르고 있어 가족단위로 캠핑과 물놀이를 하기에 안성맞춤인 장소이다. 신촌숲 주위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지압로 등이 있어 산책도 즐길 수 있으며,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산림녹화기념숲
산림녹화기념숲은 황폐했던 낙동강 유역 산림녹화사업의 성공을 기념하고 증가하는 다양한 산림문화수요를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대가야문화와 연계, 특색 있는 관광자원으로 사계절 다양한 숲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봄․가을에는 어린이들의 소풍장소로, 여름철 바닥분수는 어린이들의 물놀이 장소로 인기가 많다.
미숭산자연휴양림
대가야읍 신리마을 인근의 미숭산자연휴양림은 6개동 8실의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9평, 21평, 34평으로 이루어져 있어 대규모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고, 세미나실은 70여 명을 수용할 수 있어서 세미나, 수련회 등의 행사도 가능하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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