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확보 비상 경북 "끝날때까지 총력"
14일부터 본격 소위 심사 김장주 부지사 서울 상주 총력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11/15 [17:25]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14일부터 국회 예결 소위가 본격 가동됨에 따라 내년도 국비확보에 비상이 걸린 경상북도는 이날부터 김장주 행정부지사를 중심으로 국비확보 총력전에 나섰다.
| ▲ 김광림 의원(경북 안동)을 방문한 김장주 경북행정부지사가 내년도 국비확보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 경상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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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주 행정부지사는 산업위·국토교통위 소관 예결소위 심사가 열린 14일부터 서울에 상주하고 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과 홍의락 의원, 자유한국당 김광림 의원, 백승주 의원, 곽대훈 의원을 만난 김 부지사는 경북도 주요 증액 건의사업을 설명하고 국회에서의 증액을 요청했다. 특히, 기재부의 구윤철 예산실장을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렵게 면담하고 경북도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반드시 반영시켜 줄 것을 건의했다.
경북도는 본격적인 예결소위 심사가 진행됨에 따라 주요 현안사업 중 12개 사업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여 막판까지 정부안에 담아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SOC 감축, 복지예산의 증액 등 새 정부 정책기조의 변화에 따라 지방의 재정 부담은 더욱 가중될 것이라며 SOC 예산도 지방차원에서는 복지”라며 “여야 예결위원들에게 적극적인 역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