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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 세계 물 부족 새마을운동이 해답

대한민국 국제 물주간 "새마을운동,,,세션" 운용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10/20 [06:28]

경북도, 세계 물 부족 새마을운동이 해답

대한민국 국제 물주간 "새마을운동,,,세션" 운용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10/20 [06:28]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대한민국 국제 물주간 첫날인 19일 경상북도와 새마을세계화재단은 새마을 세계화와 물 협력(Global Saemaul Undong for Water Aid)” 특별세션을 열었다.

 

이날 세션은 물관리 적정기술을 적용한 수원국의 새마을 시범마을 사례 확산을 통해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6 달성 도모와 개도국 물부족 해결을 통한 기업의 해외진출, 물산업 활성화 모델 제시를 위해 열렸다. 이날 세션에서는 세네갈, 인도네시아 족 자카르타의 개도국 수자원 정책 설명, 필리핀 산펠리페시의 마을용수개발 우수사례 설명 개도국 물부족 해결을 통한 물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 모델들이 소개됐다.

 

▲ 경상북도는 19일 오후 국제 물주간 특별세션으로 '새마을운동의 세계화와 물 협력 세션을 열었다     ©경북도 제공

 

특히, 카롤린세나도르파리나스(Carolyn Senador Farinas) 필리핀산 펠리페 시장은 2013, 새마을 시범마을인 발린카깅 마을의 상하수도시설의 설치로 비위생적인 식수 이용과 화장실 사용에 따른 질병의 감염률이 1/4로 줄어들었으며, 린카깅 지역은 새마을 운동과 함께시작한 옥수수 농사가 3년만에 주변지역보다 월등한 수확량을 거두게 됐다고 설명했다.

 

모잠비크, 파키스탄, 라오스 등 개도국 진출을 성공한 경동엔지니어링의채수항 전무는물기업의 해외진출은 탄탄한 기술력 등 기업의 강점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다양한 사회활동 등 안정적 현지화가 중요하다.”설명했다.

경상북도는 또 지난 해 열린 세계 물포럼의 유치에 공헌을 한 박은경 초대한국 물포럼 총재를 경북 물산업 정책보좌관으로 위촉했다.

 

박은경 보좌관은 임기 2년 동안 경북 물산업 육성과 발전방안 수립을위한 정책 자문 및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국제적 공감대 조성과 협력방안 모색 등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이날 세션에는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세네갈의 디엔느 파예(Diene Faye) 수리부 장관, 디옵 아산(Diop Assane) 대통령실 정무수석,카롤린세나도르파리나스(Carolyn Senador Farinas) 필리핀 산 펠리페 시장,코트디부아르 쿠암브루(Kouam Brou) 농촌진흥청 이사장, 뜰라우 삭티 산토사(Tlau Sakti Santosa)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 수자원국장 등 해외인사들과 이지하 ()새마을 세계화재단 대표, 경동엔지니어링 채수항 전무 등 7개국 120여 명이 참석했다.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새마을운동의 세계화와물은 불가분의 관계라며 세계 물문제 해결에 새마을 운동이 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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