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영주】김가이 기자=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오는 29일까지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바꾸고 주민들의 복리를 높이기 위해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 대상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주택법에 따른 사용검사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한 분양 공동주택이며 단지 내 도로, 상·하수도, 재해우려가 있는 석축·옹벽의 보수,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 개·보수 등 공용시설물의 수선·보수비용의 일부를 단지 세대수에 따라 3천만원에서 5천만원까지 차등 지원하고 총사업비의 60%~80%가 지원된다.
| ▲ 지난해 소방차길터주기 우수 아파트로 선정된 화성라온빌아파트에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우선 지원 © 영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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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지원을 원하는 공동주택에서는 오는 29일까지 영주시(건축과)에 신청해야 하며 내년 2월중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지원 대상 단지 및 지원 금액을 확정될 예정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사업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공동주택 입주민 주거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고시/공고☞건축과]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영주시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