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공동주택지원 사업’ 추진
“우리 아파트가 달라졌어요”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6/20 [17:41]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16 공동주택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공동주택지원 사업’은 20세대 이상인 공동주택 중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단지 내 도로 △가로등 △보안시설 △주민공동 다목적 시설 △경로당 및 어린이놀이터 등의 보수에 소요되는 공사비의 60% 한도 내에서 최고 5천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31개 단지 공동주택에 6억 7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 ▲ 죽도동 A아파트 공사현장 모습 © 포항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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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포항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고 지난 3월 17일 ‘포항시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31개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자로 선정해 5개 단지가 공사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공동주택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공사가 진행 중인 공동주택의 한 주민은 “우리 아파트의 경우 20년이 넘은 공동주택단지로 시설이 노후해 주거여건이 좋지 않고 공사비 부담으로 인해 단지 내 도로와 하수관로 교체공사가 힘든 상황이었다”며 “포항시의 공동주택지원사업으로 보수공사를 실시하게 돼 아파트의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주민화합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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