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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 사회적 경제 민관 합동 워크숍 실시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제품 판매를 위한 방안 등 구체적 제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3/12 [13:58]

경북도, 사회적 경제 민관 합동 워크숍 실시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제품 판매를 위한 방안 등 구체적 제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3/12 [13:58]

 “시대가 변하고 있다. 기업들이 돈만 버는 시대는 지났다. 지금은 사회적 가치에 동참해야 하는 시대다.”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강대성 (사)굿피플인터내셔널 상임이사는 12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민관 합동 워크숍’에서 이같이 말했다.

 

▲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민관 합동 워크숍이 12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실시됐다.     © 이성현 기자


그는 “사회적 경제 기업들도 어떻게 나의 제품을 판매할 것인지를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설정해야 한다.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SNS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카카오와 유투브를 적극 활용하라”고 조언했다. 강대성 이사는 이날 ‘사회적경제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12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경북도와 시군 사회적 경제 기업 관계자 및 공무원, 중간지원기관 등 관계기관 10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이날 협의된 내용들을 사회적 경제 정책방향과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당면현안을 풀어가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김상희 사회적경제과장은 “경상북도 사회적 경제 기업 관계자와 민간지원기관, 담당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사회적 경제 주요 이슈와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함께 고민했다”며 “특히 아래로부터의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정부의 사회적 경제 관련 이슈와 관련 법안 개정사항, 부처별 주요사업 등 주요 정책동향을 안내하고 경상북도 사회적경제의 정책방향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 경북 사회적경제 민관 합동 워크숍이 12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렸다.  <사진은 관게자 회의 장면>    

 

그는 “경북도는 오늘 안건들을 중심으로 사회적경제 정책 및 사업을 사회적 경제 기업, 민간지원기관, 시군 담당공무원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경제 지원정책이 현장과 동떨어지지 않도록 당사자와 직접 소통해 나가겠다”면서 “나아가 간담회를 통해 나온 다양한 건의사항과 당면현안 등은 앞으로 경상북도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정책사업화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논의와 협력의 자리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워크숍은 사회적경제 기업 관계자와 행정, 민간지원기관이 소통하고 지혜를 모으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한 자리”라면서“경북도에서는 사회적경제 현장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의 생생하고 소중한 의견을 모아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가 지속성장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 도내에는 총 1천36개 사회적경제 기업에 6천380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들 기업이 올리는 매출은 총 2천557억원으로 알려져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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