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아티스트페스티벌 ‘꿈의 콘서트’ 국비 추가 선정
‘방방곡곡 문화공감’ 문예회관 기획·제작프로그램 선정
김가이 기자
| 입력 : 2020/05/06 [17:40]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재)경주문화재단(이사장 주낙영)이 ‘2020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문예회관 기획·제작프로그램을 통해 경주 아티스트를 위한 ‘꿈의 콘서트’에 국비를 추가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경주문화재단에 따르면 본 프로그램은 문예회관의 시설 등을 활용해 지역 특성을 반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문예진흥기금을 통한 국비 지원 예정액은 4천500만원이다. 이로써 상반기 경주문화재단이 경주예술의전당 프로그램으로 확보한 국비 선정액은 1억5천만원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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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아티스트페스티벌 포스터 © 경주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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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 사업은 문예회관의 기획역량 강화로 지역 문화·예술 수준 제고 및 문예회관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220여 개 기관 중 84개 기관이 선정되었다.
경주아티스트페스티벌 ‘꿈의 콘서트’는 지난 2016년 지역의 신진예술가 육성 차원에서 공연된 바 있으며, 2020년 공연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공연프로그램으로 재구성되고 총 5회로 확대해 참여 지역예술단체 수를 대폭 늘릴 예정이다.
경주문화재단 관계자는 “본 사업으로 각개로 활동 중인 지역의 창작 인프라를 연결하고 신진예술가 및 지역예술인의 공연 구성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예술 장르를 지원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추후 시민참여 및 체험형 프로그램을 추가해 관객과 함께하는 축제 형식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7월 중 경주예술의전당의 특별기획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전화문의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