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입 두말' 김문수의 속내는?
대구 출마 생각없다던 오전 발언 뒤집고 오후엔 다른 말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3/31 [14:53]
김문수 전 경기지사의 대구 수성 갑 출마 발언을 두고 지역정가의 논란이 되고 있다. 김 전 지사는 이전까지 대구 출마 및 수성 갑 출마에 관해 불출마 쪽으로 입장을 정리하다가 30일 지역에서 있었던 모 포럼에 참석해 이같은 자신의 입장을 재차 확인시켰다. 이날 그의 불출마 선언은 지난 11일 중앙방송사와의 인터뷰 (본지 3월 11일자)에서 처음으로 구체적 언급을 한데 이어 두 번째로, 총선보다는 대권을 염두한 정치 행보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었다.
그러나 그의 이러한 발언은 하루도 지나지 않아 다른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을 예고 하고 있다. 지역의 한 매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