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안전관리수준 제고에 매진
학계, NGO 전문가들과 합동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6/15 [10:09]
한국가스공사(사장직무대행 이종호)는 지난 11일 대구 본사 사옥에서 학계 및 NGO의 안전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전관리수준 향상과 안전분야 신기술 및 제도에 대한 정보제공 등을 목적으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 ▲ 한국가스공사 안전관리위원회 내부위원(오른쪽)과 외부위원(왼족)들이 안전관련 제언사항을 공유협의하고 있다. © 한국가스공사 제공 | |
이번 안전관리위원회에서는 가스시설 국가안전대진단 결과, 전년도 사고분야 정부경영평가 결과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있었으며, 사외위원 이광원 교수의 ‘신뢰도 데이터 구축, 방폭설비 성능평가’에 관한 주제 발표로 안전관련 제언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산에 따라 감염예방을 위한 관리‧관찰 강화 및 대응 방안에 대한 심층적 논의도 이루어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가스공사는 감염병 위기 경보를 ‘주의’발령했고, 사업장 내 전염발생 가능성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고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앞으로도 재난 및 안전보건관리에 있어서 사내외 전문가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관리수준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