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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포항경실련)이 25일 성명을 통해 ‘선린대학은 부당한 교수(파면) 탄압을 즉각 중지하라‘고 촉구했다.
이 성명서에 따르면 "선린대학 전 총장인 전일평 상임이사는 총장 재직시절인 지난 2013년 9월 비리혐의로 검찰에 기소되어 유죄판결을 받았으며, 일부 양심 있는 선린대 교수들과 학생들은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전 총장인 전일평 총장의 퇴진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일평 전 총장은 배임횡령에 대해 법원의 유죄 판결을 받고도 반성은커녕 오히려 상임이사라는 자리를 만들어 선린대학에 대한 권력을 쥐고 자신의 퇴진 요구를 한 교수들을 징계위원회에서 파면을 결의하고 이사회에 상정했으며 그전에 교수들이 자진 사표를 내라며 보이지 않는 폭력을 휘둘렀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부당한 징계에 항의해 선린대학 학생들은 2학기 등록포기라는 최악의 상황으로 만들어가 지역 사회의 깊은 우려를 자아내고 있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포항경실련은 “선린대학 전일평 전 총장은 이번사태의 책임을 지고 선린대학의 학교법인인 인산교육재단의 모든 직위에서 즉각 사퇴하라”며 “선린대학 징계위원회는 전 총장인 전일평 총장의 꼭두각시 노릇을 멈추고 대학의 기본 이념인 상아탑의 정의와 진리를 올바르게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인산교육재단 이사회는 교수들에 대한 부당한 징계를 즉각 취소하고 교육부는 전일평 전 총장의 재직시의 모든 혐의에 대해 즉각 감사를 실시하라”며 “만약 교수들에 대한 부당한 파면이 이사회에서 결의될 시 교육부는 즉각적으로 관선이사를 파견해 선린대학을 지켜주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한편, 선린대학교 인산재단법인은 지난 23일 이사회를 소집한 가운데 지난 17일 징계위원회로부터 결정된 2명의 교수에 대한 파면을 보류한 상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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