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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실크로드 경주 2015 동서화합 절정으로 이끈다

두 지역간 협력 강화 영역 확대 및 남북간 통일 앞당기는 데도 공감 이희호 여사 개막식 반드시 참여하겠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7/17 [16:51]

실크로드 경주 2015 동서화합 절정으로 이끈다

두 지역간 협력 강화 영역 확대 및 남북간 통일 앞당기는 데도 공감 이희호 여사 개막식 반드시 참여하겠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7/17 [16:51]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오는 8월 21일 개최되는 ‘실크로드 경주 2015’ 는 확실한 영호남 상생과 화합이 이뤄질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치가 나오고 있다.

 

일단 지난 광주 U 대회에 경북은 이전까지 보냈던 응원과는 차원이 다른 지지와 관계자들을 보냈다. 경북도는 현지에서 U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작지만 의미있는 봉사활동에도 참여했고, 현지 부스를 제공받아 ‘실크로드 경주 2015‘의 홍보전도 펼쳤다.

 

이미 정치권을 시작으로 불기 시작한 영호남 상생을 위한 훈풍은 정치를 뛰어넘고 행정을 넘어 스포츠와 문화 및 경제에 이르기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양측의 청소년들이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간 이질감을 없앨뿐더러 상호 협력의 시대를 준비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

 

이러한 기운을 그대로 이어가자는 의미에서 17일 김관용 경북 도지사는 이희호 여사의 동교동 자택을 찾아 이번 ‘실크로드경주 2015’가 영호남의 상생과 화합의 자리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행사에 반드시 참여해 달라”고 초청장을 전달했다.

▲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7일 이희호 여사를 찾아 동서화합과 남북 교류에 대한 경북도의 뜻을 전달했다     © 경북도 제공

 

경북도에 따르면 실크로드경주 2015‘가 두 지역 동서화합의 계기가 될 것은 분명해 보인다. 이희호 여사 또한 김 지사의 방문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경북도민들의 생각에 전적으로 공감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이 여사는 흔쾌히 참석하겠다는 뜻과 “이번 행사를 문화적으로 접근하는 동서화합의 새로운 계기로 만들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사의 제안에 김관용 도지사는 “실크로드 역사는 소통의 역사이자 교류의 역사다”며 “이러한 실크로드의 역사적 정신을 살려서, 국내적으로 동서 화합과 상생, 국제적으로 인류평화에 기여하는 행사로 만들겠다”고 화답했다고 경북도는 밝혔다.

 

두 사람의 의지와 화답에 따라 정치, 경제, 문화, 청소년, 행정, 단체 까지 어우러지는 대통합의 시대가 시작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높아질 전망이다.

 

행사가 열리게 될 8월부터 10월까지 호남권에서는 문화예술단체를 비롯한 관련기관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방안까지 나오진 않았지만, 23일 김관용 도지사는 이낙연 전남지사와 만나 이에 대한 실무적 추진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고대 신라뿐만 아니라, 백제와 고구려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교류 행사가 확대됨은 물론, 행사기간 중에는 양 지역의 각계각층이 다각적인 교류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도 만들어진다. 또, 남도의 문화와 예술을 선사할 수 있는 별도의 프로그램도 검토하고, 이러한 행사에는 양 지역의 많은 시도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경북은 밝혔다.

 

▲ 이희호 여사와 김관용 경북도지사     © 경북도 제공

 

김관용 도지사는 “실크로드 경주 행사는 단순히 경북만의 행사가 아니라, 실크로드라는 대한민국 고대 역사를 테마로 한 지구촌 행사”라며 “ 그러므로 영호남이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이러한 화합이야말로 실크로드의 역사적 의미에도 부합한다”고 했다.

 

이희호 여사도 “문화는 정치와 경제와는 달리, 이해관계에서 자유로운, 서로가 상생할 수 있는 분야다”며, “동서화합의 문제도 문화가 뒷받침돼야만 속도를 낼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실제로 이희호 여사는 처음으로 열린 1998년과 두 번째로 열린 2000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잇따라 김대중 前대통령과 함께 참석하는 등 이 행사에 대단한 애착을 보여왔다.

 

한편, 기대를 걸고 있는 남북간의 교류에 대해서도 경북도는 반반의 기대에도 내심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자체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지사는 이날 이희호 여사에게 동서화합을 강조하면서도 “그동안 실크로드의 40여 개국을 모두 다녀왔지만, 북한만은 가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북한이 참여해 남북통일로 가는 길을 열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 여사도 동서화합과 남북협력이 빨리 오기를 희망한다“며 ”방문길에 우리의 뜻을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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