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특산품 오미자 세계에 알리다
오미자 와인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공식 만찬주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10/03 [15:48]
【브레이크뉴스 문경】이성현 기자 = 문경의 특산품인 오미자로 만든 와인이 2일부터 열리는‘2015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공식만찬주로 선정됐다.
오미자와인은 스파클링와인과 프리미어와인 두 종류로 양조 명인 이종기 교수가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우리 술을 개발하겠다는 집념으로 수십년간 연구 끝에 개발한 와인이다.
오미자 스파클링 와인은 유기농 인증 오미자를 원료로 하고 있으며, 제조방식은 샴페인 제조방식과 같으며 오미자 원료로는 세계 최초다. 오미자 스파클링와인은 2012년 핵안보정상회의 특별만찬주로 선정되어 58개국 정상들의 찬사를 받은 바 있고, 그 맛과 향은 국내외 와인 전문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오미로제 프리미어 와인은 문경산 친환경(무농약인증)오미자를 원료로 오미자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과 향이 조화로우며 긴 여운이 매력적인 와인으로 2015년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공식 만찬주로 선정되어 국내 최고의 소믈리에들도 품질을 인정하고 있다.
한편,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는 올림픽과 유니버시아드대회에 이어 가장 규모가 큰 세계3대 종합스포츠 행사 중 하나로 특히 올해는 120여 개국에서 8700명의 군인들이 참가해 24개 종목을 겨루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군인체전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