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달갑지 않은 비 농가에 전혀 도움 안돼

경상북도, 지역 농가 농작물 철저한 예방 및 방제 있어야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11/23 [14:22]

달갑지 않은 비 농가에 전혀 도움 안돼

경상북도, 지역 농가 농작물 철저한 예방 및 방제 있어야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11/23 [14:22]

달갑지 않은 비가 2주간이나 내리면서 지역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기상청등에 따르면 이번 비는 이번 주말까지 오다말다를 반복하는 등으로 햇볕을 보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농가에서는 지금 이 시기의 비가 농사에 전혀 도움이 않아 우려가 크다. 한창 자라는 채소류는 병해 발생이 우려된다. 또, 겨울 작물의 경우, 파종에 문제가 예상되고, 전체적으로 상품성에 문제가 발생된다. 

지역 농업에 대한 담당 기관도 바짝 목이 타고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도 이같은 엘니뇨 현상의 여파로 흐리고 비오는 날이 많아지자, 지역 농작물의 병해 발생과 생육불량을 우려하면서 철저한 농작물 관리에 나섰다. 

우선 양파, 배추 등의 노지작물과 오이, 토마토 등의 시설작물에 대해서는 노균병과 검은무늬병 등 저온다습한 시기에 발생하는 병해 차단을 위해 적절한 시기의 방제를 당부했다.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이 많아지면 부족한 햇빛으로 농작물은 연약하게 자란다. 온도가 올라가지 않아 환기도 어려워지고 과습하게 되면 병해 확산도 급속하게 이뤄지면서 상품성 저하로 이어진다.

기술원 관계자는 “평소보다 온도나 수분 관리를 철저히 해 생육을 안정화시키는 한편, 약제를 주기적으로 살포해 예방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술원 관계자는 또 “병이 확산될 때에는 전문가의 진단을 빨리 받으라”며 “작물보호연구실은 농가의 의뢰에 정확한 병명과 처방을 제공한다. 직접 식물을 가져오거나 택배를 통해 식물체를 보내 정확한 진단을 받을 것”을 권유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