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시초회,"공부하는 의원상 정립"
매월 모은 회비 일부...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1/28 [15:52]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시의회(의장 이칠구) 초선의원들의 모임인 시초회(회장 이상근)가 28일 새해 첫 운영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한해 활동하면서 잘된 점과 미흡했던 점을 되짚어 보면서 개선사항을 점검했고 2016년 활동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 ▲ 포항시의회 시초회 2016년 첫 운영회의 모습 © 포항시의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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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초회는 새로운 연구로 공부하는 의원상을 정립하기 위해 5월경 타도시 벤치마킹을 추진하기로 했고 특히 설을 맞이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240만원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매월 2만원씩 회비를 모아 활동비를 제외하고 모아진 회비를 소진하는 논의를 펼치다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썼으며 좋겠다는 회원들의 한결 같은 목소리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이상근 회장은 “작년한해 초선의원으로서 주민복지 증진과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한 것에 대해 회장으로서 감사드리며 2016년에도 시초회의 모임 취지를 살려 공부하고 연구하며 더욱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소리를 담아내는 의정활동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초회는 각지역구를 순회하면서 현장에서 소통하고 교감하며 현안사항을 함께 고민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