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구미 을 김태환 탈락 '살생부' 현실로

여론조사 이미 1차 컷오프 상태서 진행된 흔적 역력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3/04 [19:28]

구미 을 김태환 탈락 '살생부' 현실로

여론조사 이미 1차 컷오프 상태서 진행된 흔적 역력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3/04 [19:28]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한구)는 4일 구미 을 김태환 의원을 탈락시키고 장석춘 예비후보를 단수 추천했다.
 
이미 단수로 예비 등록한 수성 갑을 먼저 발표할 것이란 예상을 깨고 구미을을 선택한 것은 여연의 여론조사 결과가 유출되면서 예측됐다. 많은 후보들 가운데 4명만이 결과 발표 목록에 포함됐고, 그동안 언론사가 실시했던 여론조사와도 판이하게 다른 결과가 나오면서 이미 다른 후보를 1차 컷오프 시킨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부터다. 때문에 다른 지역의 경우도 명단에서 제외된 후보들은 이미 1차 컷오프 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지역정가는 분석했다.
 
구미는 김태환 의원과 지역 여론이 괜찮았던 몇몇 후보들이 경선 결과에 불복해 무소속 단일화를 추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실제, 이 지역 한 예비후보는 결선 결과 발표 즉시 받아들일 수 없다며 다른 후보들에게 단일화 추진 의향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일화에 성공할 경우, 새누리당 후보를 누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새누리당의 공천권을 획득했지만 장석춘 후보는 최근 지역 내에서 몇건의 구설에 올라 있다. 그 구설의 결과 여부에 따라 상황이 완전 반전될 수도 있다는 게 이 지역 정가 분석이다.
 
한편, 김태환 의원이 실제 컷오프되자 4일 돌려진 또다른 버전의 컷오프 명단과 함께 살생부가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는 기류가 지역정가를 감싸고 있다. 김태환 의원은 이날 버전에 경북지역의 다른 3명의 현역과 함께 포함되어 있었다. 또, 대구에서는 5명의 현역 국회의원도 명단에 이름이 올라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구미을, 김태환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