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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구미 을 새누리당 공천 후폭풍 심각

무소속 출마 불사 움직임 구자근 박정희 생가서 천막농성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3/07 [16:29]

구미 을 새누리당 공천 후폭풍 심각

무소속 출마 불사 움직임 구자근 박정희 생가서 천막농성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3/07 [16:29]
【브레이크뉴스 경북 구미】이성현 기자 = 구미 을 지역 공천 내홍이 심각해지고 있다. 김태환 국회의원은 7일 오전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를 찾아가 공천 탈락에 항의하며  단수추천 불가를 분명히 했다. 같은 지역구 허성우 예비후보도 이날 중앙당사를 찾아 공관위의 단수추천지역 결정을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태환 의원은 이날 다른 후보들과 공동 전선을 구성하고, 무소속 출마를 불사할 계획을 위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퇴근 시간이 다되어서까지 서울에서 내려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춘 예비후보도 8일 성명을 내고 “납득하기 힘든 결정이다. 지금까지 열심히 최선을 다한 많은 후보들과 구미시민에 대한 도의를 저버렸다”며 또한 “ 당헌, 당규를 유리하게 해석하고 적용하는 공관위는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는 정치신인이 대다수인 구미(을) 지역구의 예비후보자들을 사지로 내모는 공관위의 횡포”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공관위의 선정에 아무런 조치없는 최고위의 최종 확정은 곧 구태정치의 반복이자 민주주의의 퇴보이며 국민들로부터 새누리당의 미래를 보장받기 힘든 처사”라며 “최고위는 공관위의 단수추천 후보선정의 배경과 투명성에 한치의 부끄러움이 없음을 명명백백 밝히고, 단수추천의 최종확정에 대해 예비후보들 포함 전 구미시민에게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을 조속히 해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런 가운데 옆 지역구인 구미 갑에서는 경북도의원 출신인 구자근 예비후보가 이날 오후 5시부터 박정희 생가 앞에서 경선 컷오프에 반발하는 천막농성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 예비후보는 중앙당이 백승주, 백성태 두 예비후보만을 가지고 경선을 치르기로 함에 따라 여론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자동 컷오프된 케이스다.
 
구 예비후보는 “상향식 국민공천제 실시를 통해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주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는 커녕 새누리당은 국민과 당원의 참정권과 선택권을 무시한 채 공천학살을 통한 비민주적 행태를 자행하고 있다”고 맹비난하며 “원칙과 객관적 기준도 없는 반칙·밀실·무자료 공천으로 국민들의 분노를 폭발시키도록 만든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와 기득권자들의 책임 있는 용단을 촉구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민과 당원이 납득할 수 없는 밀실 야합 공천의 희생자는 저 구자근 한사람으로 끝나야 한다”며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주는 민주적 공천 방식을 내팽겨칠 경우 또 다른 중대결심을 하겠다”고 경고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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