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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컷오프 김태환 의원, 탈당 무소속 출마

"컷오프는 이한구 독단 결정 대통령은 명예라도 지켜줬을 것"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3/11 [12:43]

컷오프 김태환 의원, 탈당 무소속 출마

"컷오프는 이한구 독단 결정 대통령은 명예라도 지켜줬을 것"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3/11 [12:43]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김태환 (경북 구미을)국회의원이 11일 오전 새누리당 경북도당을 찾아 12년간 몸담았던 정든 새누리당을 공식적으로 떠났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을 지지하는 구미을 지역 새누리당 당원 720명(1차분)의 탈당서를 제출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 김태환 의원이 이달희 경북도당 사무처장에 탈당서를 제출하고 있다     © 이성현 기자
 
그는 “새누리당의 공천은 이한구의 독단적인 결정에 의한 것”이라고 규정하고 “ 나 김태환은 이한구의 칼에 의해서가 아니라 구민시민의 선택을 기다리겠다”며 A4 용지를 담는 박스에 담긴 720명 분량의 당원 탈당명부를 제출했다.
 
김 의원은 이어 “당이 나에 대해 희생을 원한다면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다. 그러나 물러날 때도 명분을 주어야 하고 명예를 지켜줘야 한다. 경북도당위원장을 맡았고, 그동안 당에서도 주요 활동을 해온 나는 명예도 없느냐”고 분개했다. 그는 “이번 구미 을 지역의 단수추천은 명분도 없고, 도저히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라고 재차 강조한 뒤 “구미가 어떤 도시냐. 기업하기 좋아야 하고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하는 도시에 ( 노동 운동 출신 후보를)공천하는 것은 투쟁의 도시로 만들겠다는 것 아니냐”고 장후보의 과거 민주노동당 경력에 의문을 제기했다.
 
▲ 구미 을 지역 새누리당  당원들이 집단 탈당서를 제출하고 있다     © 이성현 기자
 
이한구 공관위원장에 대해서는 극도의 불신을 나타냈다. 그는 “(이한구 의원과는)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사이”라고 하면서도 “고집도 세고....공관위에서 이리 하는 것.....(말을 잇지 못함) 이한구 스타일로 총선 치르면 국민지지 올라가겠나. 이런 식이라면 다음 대선 힘들다. 나보고 희생하라 했으면....사전에 이야기라도 하고 물러나라면 내가 못 받아들이겠나? 이런 식으로 사람을 놀리면 안된다. 이번 공천이 잘못됐다는 것을 살아 돌아가 반드시 복당 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이 위원장을 맹비난했다.
 
김 의원은 “장석춘 후보는 다른 후보들에게 여론에서 밀렸다. 내 뒤를 이었던 허성우, 석호진 후보는 서류에서 날려버렸다. 장 후보가 왜 단수로 추천이 됐는지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을뿐더러 누구도 이에 대해 말해주거나 아는 공관위원들이 없다. 이한구 독단 결정이라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도 나를 이런 식으로는 버리지 않았을 것이다. 대통령이라면 명예는 지켜 줬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구미에서 추가 기자회견을 갖고 다른 후보들과의 연대 등 무소속 후보로서의 운동을 시작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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