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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 수성(갑)당협위원장 누가 될까?

새누리당, 현 국회의원 1인 지역 토박이 현 대구시의원 등 5명 거론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3/12 [11:47]

대구 수성(갑)당협위원장 누가 될까?

새누리당, 현 국회의원 1인 지역 토박이 현 대구시의원 등 5명 거론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3/12 [11:47]
미니 총선 공천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대구 수성갑 당협위원장 선정에 지역정가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한구 의원이 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에 이어 당협위원장 사퇴로 공석이 된 이곳은 내년 있을 총선에 출사표를 던지려는 이들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면서 미니 총선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더욱이 새누리당의 안방인 대구에서, 그것도 대구정치의 1번지라 하는 수성갑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더해가면서 여권은 물론, 야권 주자로 떠오르는 인물까지 덩달아 주가가 올라가는 형국이다. 새누리당에서 당협위원장에 도전하고 있거나 도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들은 어림잡아 5명 정도다. 공식 활동을 시작한 이들은 강은희 국회의원과 정순천 대구시의회 의원 정도.
 
비례대표 국회의원인 강 의원의 경우, 내년 총선에서 지역구로 출마해야 하는 부담이 있는 만큼 이한구 의원의 총선 불출마는 본인에게는 큰 호기라는 분석이다. 반드시 수성갑이 될 필요까지는 없더라도 적어도 지역구 국회의원 도전을 위한 충분한 디딤돌 역할은 할 것이란 분석이다. 강 의원은 국회 의정활동 중에도 틈틈이 시간이 나는대로 지역에 내려와 행사는 물론, 지역 어른들을 찾고 있다.
 
3선 대구시의회 의원이자, 이한구 의원과 함께 수성갑을 지켜온 정순천 의원의 경우는 위원장 도전에 대한 열의가 남다르다. 이미 10여년 이상을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구와 함께 해왔고,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까지 괜찮아 전체적으로 인지도가 상당히 높다.
 
여기에 최근 지역에서 일고 있는 ‘낙하산‘ 에 대한 부정적인 기류도 그의 어깨를 가볍게 하고 있다. 특히, 지난 총선에서의 새누리당 낙하산 공천은 해당 지역구는 물론, 수성갑 지역에서 분노로 폭발하면서 야권 주자인 김부겸 전 의원에 상당수 힘이 됐다는 분석이다.
 
때문에 내년 총선에서마저 새누리당이 공천을 제대로 하지 못할 경우, 지역민들의 반발, 특히 수성구에서의 반발에 따른 후유증이 폭발하면서 전체 선거를 망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 지역 정가 한 관계자는 “당협위원장 선거라고는 하지만, 그 중요성과 상징성이 정말 큰 일”이라며 “낙하산에 의한 인물 선정은 지역민들의 상당한 반발을 살 것”이라고 말했다.
 
현 대구고검 박형수 부장검사의 이름도 오르내리고 있다. 박 부장검사의 경우, 내년 총선 출마를 공식적이지는 않지만 기자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의사를 분명히 한 만큼 당협위원장 도전부터 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란 지역 정가 분위기가 오르고 있다.
 
이들 외에 새로운 지역 이미지를 위한 대안으로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과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의 이름도 출마 명단과 함께 거론되고 있지만, 실제 도전할 지에 대해서는 미지수다.  특히, 내년 총선 출마를 대구 수성갑으로 결정할 것이라는 소문을 달고 다니는 김문수 혁신위원장이 대구 총선 출마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표하면서 이번 당협위원장 도전설은 사그라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새누리당은 3월 당협위원장 후보 접수를 시작으로 4월 초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위원장을 선정할 계획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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