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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TK 국회의원 법안표결 참여율 낙제점

대구 꼴찌 이한구 의원, 경북 꼴찌 최경환 의원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3/01/18 [14:45]

TK 국회의원 법안표결 참여율 낙제점

대구 꼴찌 이한구 의원, 경북 꼴찌 최경환 의원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3/01/18 [14:45]

▲ 이한구 의원(좌측)과 최경환 의원     © 정창오 기자

법률소비자연맹이 제19대 국회 개원이후 국회 속기록 등을 조사·분석한 결과, 지난 6개월 동안 법률안 표결처리과정에 여․야 중진의원들은 물론 초선의원들까지도 다수 불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법률소비자연맹은 제19대 국회 임기 개시일인 지난해 5월 30일 이후 올해 1월1일 제312회 임시국회까지 국회본회의를 통과한 148개 법률안 표결과정의 불참 의원현황 등을 18일 공개했다.

법안표결(투표)참여율은 국회의원이 국회 본회의 법안표결에 참여하여 법안에 대해 표결을 했는지 여부를 조사한 것으로 이 기간 국회 본회의에서 전자투표 표결 처리된 법안은 총 148건(국회 본회의 회의록 기준)이다. 국회의원의 평균 법안표결 참여율은 68.21%였으며, 지난 18대 국회 68.71%보다 약간 못 미쳤다.

무소속 김형태 의원을 제외하고는 전원이 새누리당 소속인 대구경북 27명의 법안표결 참여율을 살펴보면 낙제수준이라 할 70% 이하의 의원들이 15명이나 된다. 대구에서 6명이고 경북에서 9명이다.
 
법안표결은 법안발의, 예산심의, 행정부 견제와 함께 국회의원의 중대한 4대 임무 중 하나로 대구경북 의원의 참여율은 실망스런 수준이다. 대구에서는 조원진(달서병) 의원과 이종진 의원(달성)이 99%의 참여율로 선두였고 류성걸(동갑·98%), 윤재옥(달서을·88%), 김상훈(서구·84%), 권은희(북갑·81%)순이었다.

반면 낙제 수준의 의원들로서는 서상기 의원(북을) 60%를 시작으로 홍지만(달서갑·56%), 김희국(중.남구·49%), 주호영(수성을·48%), 유승민 의원(동을·35%)순이었으며 이한구 의원(수성갑)이 35%로 대구에서 꼴찌였다. 대구의 초선 의원 중 낙제는 홍지만 의원과 김희국 의원이다.

경북에서는 정수성 의원(경주)이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100% 참여율을 보였으며 안효대(영양·95%), 이한성(문경·93%), 강석호(영양.영덕.봉화.울진·76%), 김종태(상주·72%), 김광림 의원(안동·70%)순이었다.

경북의 꼴찌는 최경환 의원(경산.청도)으로 고작 26%의 참여율이었으며 그 뒤로 심학봉 의원(구미갑)이 30%, 정희수 의원(영천) 33%로 뒤를 이었다.

그밖에 장윤석(영주·69%), 김태환(구미을·66%), 김형태(포항남·65%), 이병석(포항북·58%), 이철우(김천·55%), 김재원(군위.의성,청송·48%), 이완영 의원(칠곡.고령.성주·41%)도 낙제수준이었다. 경북의 초선 의원 중 낙제 수준을 보인 의원은 김형태, 이완영, 심학봉 의원 등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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