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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후반기 대구시의회(의장 류규하) 첫 임시회(제 243회)가 1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와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의 의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1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43회 대구광역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상임위원회 위원 개선‘의 건, ’운영위원회 위원 개선의 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시장·교육감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을 처리한다.
18일 있을 2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를 상대로 시정질문이 예정되어 있다. 교육위원회 최재훈 의원이 ‘소규모 학교 이전 및 통·폐합 문제에 대한 대책’을 묻고 기획행정위원회 최광교 의원이 ‘팔공1번 노선 조정의 필요성 및 갓바위 노선 대구·경북 교통망 연계방안’에 대해 질의한다.
마지막으로 건설교통위원회 김창은 의원이 ‘K-2와 대구공항 통합이전을 위한 실현가능한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15일부터 17일까지, 19일부터 25일까지 는 각 상임위별 활동이 있을 예정으로 ‘대구광역시 10월 항쟁 등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을 포함한 총 6건의 조례안과 일반안건심사, 시정 주요현장 방문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기획행정위원회는 ‘대구광역시 10월항쟁 등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지원 등에 관한 조례’ 등 3건을, 경제환경위원회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조합규약 일부개정규약안’,건설교통위원회는 ‘율하 도시첨단산업단지 개발사업 투자타당성 검토안’을 심사하고 교육위원회는 ‘대구광역시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각각 심사할 예정이다.
한편, 안건 중 '대구광역시 10월항쟁 등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은 대구 10월 항쟁 등 한국전쟁 전후시기에 국가기관 등에 의하여 불법적으로 희생된 민간인 희생자를 추모함으로써 민족의 아픔을 치유하고 인권증진 및 평화에 기여하기 위한 희생자 위령사업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하고자 김혜정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6일 10시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5분 자유발언과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처리한 후 제243회 임시회를 폐회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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