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내년도 도비 확보 위해 한발 앞서 뛴다
경북도 예산순기에 발맞춰 2017년 도비확보 대책보고회 개최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8/25 [17:17]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25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의식 부시장을 비롯한 포항시 간부공무원 6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2017년 도비확보 최대화를 위한 ‘2017년 도비확보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에서는 경북도 2017년 예산편성 순기에 한발 앞서 포항시의 내년도 도비건의사업을 점검하고 강소기업육성 및 형산강 프로젝트 등 창조도시 포항 건설을 위한 주요현안사업 예산과 일자리창출, 시민복지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 2017년 도비확보 대책보고회 모습 © 포항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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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내년도 46건의 신규사업을 포함한 138건의 주요 도비사업을 선정하고 도의원과의 공조강화, 경북도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내년도 최대 도비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신규사업 타당성 확보, 미반영사업 논리개발, 도 정책과 예산편성 순기에 부합하는 예산반영 노력 등 적극적인 추진전략을 펼치기로 했다.
보고회를 주재한 박의식 부시장은 “도비 확보는 사업의 타당성과 함께 도의원, 경북도와의 공조와 소통이 중요하다”며 “도 예산편성이 마무리되기 전 부서별 적극적인 반영노력으로 내년도 최대 도비를 확보해 창조도시 포항 건설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