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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9.12 지진 시민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민심안전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양식 시장은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후 지난 23일 언론인 기자회견에 이어 오후에는 읍면동장 긴급회의를 갖고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주민갈등 해소, 정확한 피해상황 파악, 응급복구 방향, 대 시민 불안감 해소 등 현장의 완벽한 대응을 주문했다.
24~25일, 피해 현장에는 휴무일에도 재능기부와 경주시 지원 응급복구가 한창이었다. KB국민은행 경주포항지역본부 직원 40여명은 내남면 일대를 찾아 마을 및 경로당 청소와 지역민 120여명에게 자장면을 전달하는 등 안타까움을 함께 했다.
관광도시 경주가 이번 지진으로 수학여행 및 일반관광객들의 예약 취소, 연기 등 지역관광산업이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도 24~25일 휴일에도 양남 주상절리, 보문단지, 동궁식물원, 경주 박물관 등에 관광객들이 경주를 잊지 않고 찾아왔다.
한편 최근 여진으로 시민들이 불안감에 안전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SNS 등을 통해 6~7의 큰 지진이 일어난다는 괴담이 공공연히 떠돌고 있다. 이러한 사회 불신을 조장하는 괴담은 피해 지역민들을 두 번 울리는 일이다. 시간이 걸려도 이제는 복구가 최우선이며 국민과 정부, 지자체에서는 피해를 입은 지역에 하루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할 시간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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