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이성현 기자= 5만 군민들의 열정과 화합을 통해 미래로의 힘찬 도약을 주제로 23일 제49회 성주군민체육대회가 별고을 운동장에서 열렸다.
5만 군민은 물론, 재경, 재부, 재구, 재포, 재울산 등 각지의 참여와 훈훈한 축하 속에 열린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친환경 행복농촌, 다함께! 힘찬 새 성주를 향해’를 나타낸 성화 조형물과 1975년 육상국가대표를 지낸 박성훈씨가 성화 봉송에 나섰다.
| ▲ 힘모아 슬기모아 하나로 뭉침을 강조한 49회 성주군민체육대회 © 성주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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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행사에서는 해군 군악대 공연과 성주군생활개선회의 플래시몹 댄스공연에 이어 개회식 후에는 참석내빈과 기관단체 400미터 계주가 이어졌다. 본격적인 선수 대결에서는 육상, 줄다리기 등 읍면대항 21개 종목이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성주읍이 종합우승을, 선남면이 준우승, 월항면이 3위를 차지했다.
| ▲ 제 49회 성주군민체육대회가 개장 후 처음으로 별고을운동에서 열렸다 © 성주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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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곤 성주군체육회장은 “군민체육대회는 성주군민을 하나로 뭉치는 계기가 되는 화합의 장이 되는 행사”라며 “새롭게 개장한 성주별고을운동장의 함성처럼 성주 군민들이 힘을 하나로 모은다면 삼오시대를 조기에 달성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