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의 ‘clean 정책’은 현재 진행형? 김항곤 군수가 취임하자마자 추진한 도시 컨셉은 청정, 'clean' 이었다. 김 군수는 그동안 도시 곳곳에 만연해 있던 불결한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도시 곳곳에 숨어있는 쓰레기와 썩지 않는 농자재를 끄집어 내는 등의 근본적 청결 정책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도 성주군의 클린 정책은 지속된다.
| ▲ 새벽 청소에 나선 김항곤 성주군수와 환경미화원들 © 성주군 제공 | |
특이한 사항은 매월 1일 도심을 청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사실이다. 클린 성주 정책의 일환으로 이번에는 도시 곳곳을 청소하기로 한 것. 처음 몇 사람이 시작하던 것이 이제는 숫자가 제법 많다. 지난 2월 첫날에도 김 군수는 환경미화원과 함께 새벽을 달렸다.
김 군수의 새벽 청소는 민선 6기 취임시부터 계속되고 있다. 그는 매월 1일을 시가지 청소의 날로 지정하기도 했다. 김 군수는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면서 아름답고 깨끗한 클린 성주의 환경을 가꾸고 있는 환경미화원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사는 이야기들을 두 루 들으며 군정에 반영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했다”며 “깨끗하고 행복한 성주 만들기에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