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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도농복합도시가 그렇듯 성주 역시 그동안 국내외적인 위기와 함께 찾아온 소비위축,경기침체,기후불량으로 인한 농가수의 감소 등과 같은 시련이 있었다. 그러나 성주군은 지역 산업단지의 성공을 이끌고, 산업간의 상승효과를 일궈내면서 위기를 기회로 바꾼 역사 또한 지니고 있는 고장이다. 올해 성주에서는 대형 SOC사업들이 예정되어 있고, 세입 4백억 시대, 군민행복예산 3천억원을 투입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상승시킬 예정이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신년사에서 2015년을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희망을 위한 씨를 계속 뿌리겠다고 선포했다. 군정은 의무반고【義無反顧】의 정신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무반고는 ‘나부터 ‘정의(正義)를 위하여 뒤를 돌아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는 뜻을 담고 있다.
그의 군정도 2기로 접어들었다. 그는 부자 도시, 명품 도시, 안전 도시를 군정의 주요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5가지 핵심 아젠다도 제시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농업혁신 △체감경제, 공감경제, 희망경제 실현 △세계 생명문화의 수도 성주, 생명의 성지 마케팅 △ 맞춤형 희망복지 실현 △안전과 희망의 도시, 도농복합도시로의 도약이 바로 그것. 무엇보다 전국 생산량의 70%이상을 차지하는 명품 성주 참외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타 지역 과 차별화 된 친환경 고품질 참외 생산 기반을 혁신, 참외 산업이 지속 발전 가능토록 지원하는 한편, 성주1,2차 산업단지 100% 분양 성공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산업구조의 개편과 고부가가치 산업육성 등 도농복합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3차 산업 단지 조성 검토는 2기 그의 군정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의미가 포함된 것으로 분석된다 세종대왕자태실 등 문화 유산을 두루 보유하고 있는 성주군은 생명문화와 문화유산, 자연경관 등 관광인프라의 융합을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특히, 생명문화의 성지 마케팅을 위한 세종대왕자태실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가야산국립공원 네이처센터, 성주호 주변 휴양레포츠 단지, 가야산 선비산수길 조성사업 등을 통해 성주 서부권을 관광벨트화할 예정이다. <다음은 김 항곤 군수와의 일문일답> 김항곤 號의 군정 2기에 대한 방향(각오)을 설명해 달라. 군수직을 처음 맡은 처음부터 세운 목표는 여전히 부자성주, 명품성주였다. 작은 도시이지만, 경제가 살아 있고 생동감이 살아넘치는 그러한 힘찬 도시를 건설한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설레이는 일이다. 게다가 누구나가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곳이라면 그곳처럼 살기좋은 고장이 어디 있겠는가. 2기 군정을 시작하면 초심을 돌이켜보면서 재다짐해본다. 내가 꿈꾸고, 주민이 함께 응원하는 살기좋은 행복한 도시, 그곳이 성주가 될 것이라 나는 확신한다. 2015년 성주군의 역점시책이라면 ....
참외는 전국 생산량의 7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명품성주 참외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타 지역 과 차별화 된 친환경 고품질 참외 생산 기반을 혁신, 참외 산업이 지속 발전 가능 토록 지ㅇ속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성주1,2차 산업단지 100% 분양 성공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산업구조의 개편과 고부가가치 산업육성 등 도농복합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3차 산업 단지 조성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역농업의 혁신을 실현하겠다. 2013년과 2014년 두 해는 성주 참외의 많은 것을 깨달은 해였다. 앞으로는 FTA등에 대응하기 위한 세련된 대응전략이 필요하다. 군은 그 첫째 전략으로, ‘클린 성주, 친환경 농촌만들기 사업’ 지속적으로 실행, 농촌에 적합한 다양한 친환경 시범모델을 발굴해 나갈예정이다. 둘째로는 참외 부산물을 이용한 액비사업을 통해 비용 감소와 소득을 중가 시키겠다. 또한,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참외의 보완 작물을 개발할 예정이다. 오미자와 겨울부추, 아로니아 등이 거론되고 있는데, 농업현장의 시설 현대화 사업등과 함께 고려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지역 경제활성화르 위한 대책으로 1.2차에 이은 3차 산업단지 조성을 적극 검토하고, 존통시장의 경쟁력 강화 및 사회적 기업 및 마을 기업등을 발굴 육성해 지역 경제가 선순환적으로 움직이는 구조로 만들어 가겠다. 2015년 성주군의 문화, 관광 정책 방향은 ? 생명문화와 문화유산, 자연경관 등 관광인프라의 융합을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관광여건 조성에 힘쓰겠다. 생명문화의 성지 마케팅을 위한 세종대왕자태실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가야산국립공원 네이처센터, 성주호 주변 휴양레포츠 단지, 가야산 선비산수길 조성사업 등을 통해 성주 서부권을 벨트로 묶어 성주 관광문화 산업을 상승시키겠다.
복지 분야 정책은 어떤 것들이 있나? △ 지역민의 수요와 여건에 맞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확대 추진해 군민 모두가 느낄 수 있는 체감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 특히, 지역 엘리트 교육의 메카 별고을 교육원의 운영 활성화와 획기적인 별고을 장학기금 조성으로 교육복지의 혜택이 보다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노령인구에 대한 기초연금 지급,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 등을 통해 경제적 자립기반 강화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노인 공경문화조성에 적극 동참하겠다. 이밖에도 오지 등 대중교통의 편익이 열악한 지역민들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별고을 택시의 운영확대, 지역 간의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한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정신보건 사업 등 지역민의 수요와 여건에 맞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확대․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교육의 현실과 지역 교육에 대한 아이디어나 평소의 생각, 자치단체의 지원에 대한 방침은? 인재육성 없이 지역의 발전은 없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사교육비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에서부터 교육서비스는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공교육이 강해져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공교육이 강화되면 인근 도시로의 유출도 줄어들 수밖에 없고, 인구의 유출을 방지하는 것은 고장의 발전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에 대한 구체적 대안을 반드시 찾겠다. 임기내 반드시 추진하고 싶은 정책이 있다면 무엇보다 깨끗한 도시라는 소리를 듣고 싶다. 단순히 거리 등 외관이 깨끗하다는 의미를 떠나 도시 전체 이미지가 청결하고 투명하다는 의미를 두루 지니고 있다는 의미에서 이런 도시는 누구나가 살고 싶은 곳일 것이다. 두 번째는 3찬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도농복합도시의 도약을 이뤄내고 싶다. 중앙정부에 대한 바람과 지방자치단체가 제대로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지방자치의 전제 조건으로서의 우선 적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명확한 관계 설정이 필요하다. 또한 중앙과 지방간의 기능 및 재원배분체계의 재정립이 필요하며, 중앙정부 권한의 지방이양 방식은 그간 추진해 온 개별사무 건수 중심의 실적주의를 지양하되, 지방의 역량이 갖춰진 분야에 대한 포괄적인 이양방식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기능이양에 따른 재원의 재배분도 동반되어야 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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