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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김항곤 성주號 6년, "혁신적 변화 일으킨 성주"

깨끗한 도시 브랜드와 생명 문화의 세계적 도시로 거듭나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7/08 [07:41]

김항곤 성주號 6년, "혁신적 변화 일으킨 성주"

깨끗한 도시 브랜드와 생명 문화의 세계적 도시로 거듭나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7/08 [07:41]

【브레이크뉴스 경북 성주】이성현 기자= 성주군은 민선 5기와 6기를 거치면서 도시의 이미지가 변했다. 깨끗한 도시로 거듭남은 물론, 생명문화의 세계적 도시로도 부상했다.

 

여기에 지역산업의 고도화와 각종 SOC사업의 추진 등을 힘입으면서 미래를 향한 주춧돌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예산도 1520억원으로 증가했고, 무엇보다 성주라는 도시의 브랜드 가치가 수직 상승했다. 주민들도 김항곤 군수의 취임 6년 모습은 이전과 확연히 차이가 난다고 입을 모은다.

 

지역 산업구조의 고도화 실현

 

▲ 성주는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농식품부와 함께 친환경 농촌 건설에 나사고 있다.    


김항곤 군수는 2010년 취임후 가장 먼저 12차 일반산업단지의 조성과 분양으로 제조업의 불모지와

았던 성주군 산업구조의 재편을 이뤄냈다. 1·2차 산업단지의 성공분양은 1만명의 고용창출 효과 및 6

억원의경제유발 효과와 함께 100억원의 세수확보로 지역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제조업체는 520개에서 835개로 60.5%증가했고, 공시지가가 49.8%가 증가되어 아파트 등 다세

대 주2,000가구가 신축되는 등 지역의 지형이 도시화로 급격하게 변모하고 있다.

 

또한 성주참외 맞춤형액비개발, 참외 자동개폐기 보급, 박스경량화 및해외시장 개척 등 참외산업의 경쟁

을 지속적으로 강화, 전대미문의 참외조수입 4천억원 시대를 열었고, 지역경제의 허브인 성주전통

시장의 현대화사업을 완료하면서 지역경제의 양대축을 마련했다.

 

친환경 행복농촌, 클린성주만들기

 

요즘 성주를 일컫는 단어 가운데 자주 등장하는 것이 클린이다. 김항곤 군수는 클린이 곧 우리의 미

임을 강조하며 당당히 친환경 농촌으로 거듭나고 있다.

 

성주는 폭우만 만나면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곳이었지만, 김군수는 취임후 그동안 침수 피해의 원인

이었던 배수로 농업폐기물을 완전 정리하는 등 클린 도시 건설에 시동을 걸었다. 특히, 전담조직 신

설과 브랜드슬로건을 확정해 클린성주 친환경 농촌만들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왔다. 성주에서 클

린은 계몽 운동의 새로운 아젠다로 부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 해 3월 전국 최초로 농식품부와 함께 실시한 친환경농촌운동 발대식은 많은 의미를 가져다 준

. 이를 통해 성주군은 친환경 농촌운동의 발상지로서의 위치를공고히 함은 물론, 이러한 노력들은  지

난 2013년 환경대상 수상과 ‘14BH우수사례 보고와 더불어 ‘15년 지방자치경영대전 대통령상을 수

상하는 등 지역민들의 자긍심 및 일체감 조성에 이바지 했다.

 

지역 문화자원 활용을 통한 신성장 동력 발굴

 

김군수는 취임과 동시에 지역 농산물축제의 한계를 직시하고 문화축제로의 대전환을 시도했다. 이렇게

태어난 것이 생명문화축제. 성주는 세계생명문화의 수도라는 별칭까지 확보하면서 이 축제 기간동안 연

인원 35만명이상이 찾는 세계적인 글로컬 문화축제로 성장시켰다. 특히, 축제를 통해 지역 특산품인 참외의

판매로까지 자연스레 이어지면서 지역의 경제소득 증대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 성주 2산단 조성 현장을 찾은 김항곤 군수    

 

이밖에 연간 20만명이 찾고 있는 성주호 명품 아라월드 개장과 독용산성 자연휴양림, 세종대왕자태실 생

명문화공원, 130억원의가야산 역사신화공원 조성사업과 함께 80억원의 순수 국비가 투입되는 가야산 자

연학습장 유치 등 가야산을 주제로 하는 다시 찾고 싶은 성주의 건설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주여건 개선

 

또 김군수가 지난 6년간 역점적으로 추진한 과제중 하나가 정주여건개선분야였다. 낙후된 지역의 정주여

건 개선을 위해 성주체육공원 조성사업, 성주역사테마파크 조성사업 등의 성장촉진지구 개발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13년 종합사회복지관과 ‘14년 국민체육센터의 준공으로 주민들이 생활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들을 완료중에 있다.

 

또한, 600억 규모의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읍면 소재지 경관 개선, 복지센터 준공 등 생활환경

기반개선을 추진해 주민소득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14년 별고을교육원을 준공하고 100억원규모의 장

학재단을 설립하여 지역인재를 육성하는 등 지역민의 삶의질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노력들은 수치상으로도 잘 드러난다. 상수도 보급률은 68%, 하수도 보급률은 37%로 각각 102%

10% 이상 증가하는 등김군수 취임후 주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모든 부분에서 획기적인 진전이 있었

.

 

재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2012년 시가지 주택과 상가가 태풍 산바로 인해 침수되는 등 350여억원의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김 군수는 당시 자신이 직접 복구 작업에 나서 지휘하는 등 이재민들과함께 하는 모습을 보였다. 성주

군은 이후 19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처리용량을 2배로 증설한 빗물배수펌프장 증설사업을 완료하고,

370억원의 예산으로 136건의 소하천을 정비하는 한편, 350억의 예산을확보해 성주읍 하수도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 클린성주 플래쉬 몹     ©

 

교통 거점으로 접근성 향상

 

지금 성주는 광역도로 건설 등 지역현안 SOC사업이 한창 진행중이다. 지난해 9월 국지도 67호선 개통

을 시작으로 10여년간 계속되던 국도33호선이 준공되는 등 굵직한 SOC사업의 마무리가 코앞으로 다가왔

. 국도30호선의 성주대교 개축공사도 착공에 들어가 정상 추진중에 있으며, 성주와 김천혁신도시를 연

결하는 지방도 905호선과 903호선 확장도 한창 추진중에 있다.

 

지역발전과 향후 추진과제

 

김항곤 는 지난 6년간 높은 성장과 변화를 가져왔음에도 아직 배개 고프다. 성주는 클린성주 친환경

농촌만들기’ 2단계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과 동서3고속국도의 성주대구구간 조기건설, 남부내륙고속

철도 건설구간의성주역사 유치와 함께 성주대교 소학 입체교차로 건설, 국도30호선성주성서구간 6

로 확장 및 남성주IC화원IC구간 도로개설 등 지역발전의 기폭제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또한,성주 가야산만들기 사업의 지속추진과 독용산성과 성주호를잇는 관광단지 개발, 그리고 세종대왕

자태실의 유네스코 등재 등 관광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성주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갈 계획이

.

 

김항곤 성주군수는 이 모든 것은 군민과 의회, 전 공직자의 전폭적인 지지와 더불어 반드시 성공시키

겠다는 신념이 필요하다.”다함께 손을 맞잡고 민선6기 하반기에도 오로지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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