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대구가톨릭대(총장 성한기)는 ㈜피엠그로우(대표이사 박재홍)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대구가톨릭대와 ㈜피엠그로우 협약  © 대구가톨릭대

지난 25일 오후 2시 대구가톨릭대와 ㈜피엠그로우는 대구가톨릭대 본관에서 열린 협약을 통해 2차 전지 분야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이 체결한 협약은 ▶2차 전지 분야 기술 지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 실습 및 취업 지원 ▶공동 연구 기반 조성 지원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성한기 대구가톨릭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2차 전지 분야의 기술 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Daegu Catholic University (President Seong Han-ki) announced that it had signed a business agreement with PM Grow Co., Ltd. (CEO Park Jae-hong).

On the 25th, at 2:00 pm, Daegu Catholic University and PM Grow Co., Ltd. promised cooperation for the development of the secondary battery field through an agreement held at the main building of Daegu Catholic University.

The main points of the agreement signed by the two organizations on this day are ▶technical support in the secondary battery sector ▶field training and employment support for fostering professional manpower ▶support for the formation of a foundation for joint research.

Seong Han-gi, president of Daegu Catholic University, said, “Through this agreement, we will make efforts to help develop technology and nurture experts in the field of secondary batt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