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대구가톨릭대(총장 성한기)가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 영진직업전문학교(이사장 곽승호)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 대구가톨릭대 경북영진직업전문학교 협약  © 대구가톨릭대

대학에 따르면 10일 오후 2시, 대구가톨릭대 본관에서 지역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식이 개최되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학협력 및 지역 사업 진흥을 위한 공동 노력과 교육 인프라 활용과 학생 교류 및 진학 지원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 교육 및 콘텐츠 개발과 직업 교육을 통해 미래인재 발굴과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상호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Daegu Catholic University (President Seong Han-ki) announced that it had signed an agreement with Gyeongbuk Industrial Vocational College and Yeongjin Vocational College (Chairman Kwak Seung-ho).

At 2:00 pm on the 10th, an agreement ceremony was held at the main building of Daegu Catholic University to nurture regional experts.

The three organizations participating in this agreement promised joint efforts to promote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and local businesses, use of educational infrastructure, and support for student exchanges and higher education through the agreement.

In addition, they agreed to cooperate in mutual support for education and research to discover and nurture future talent through joint education, content development, and vocational education for mutual develop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