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대구가톨릭대(총장 성한기)가 개교 110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 대구가톨릭대 개교110주년 기념음악회  © 대구가톨릭대

대학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고 개교 110주년을 대학 구성원, 동문, 지역민 등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는 오는 9월 12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오케스트라(지휘 이종진 객원교수)의 연주에 음악·공연예술대학 교수들과 합창단이 화려한 무대를 연출한다.

행사에는 동문, 교직원, 재학생은 물론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지역 기관, 기업, 단체 등의 대표를 초청할 예정이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Daegu Catholic University (President Sung Han-ki) announced on the 5th that it will hold a concert commemorating its 110th anniversary.

The event, which was prepared to look back on the university's long history and tradition and celebrate the 110th anniversary with university members, alumni, and local residents, will be held on September 12th at the Daegu Concert House Grand Hall.

The orchestra (conductor Lee Jong-jin, visiting professor) will perform, and professors and a choir from the College of Music and Performing Arts will present a splendid performance.

The event will invite alumni, faculty, and students, as well as representatives from local organizations, businesses, and groups with which it maintains cooperative relationships, and all seats will be 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