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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가톨릭대, 개교 110주년 ‘DCU와 함께 걷길’ 제주도 국토대장정 완주

진예솔 기자 | 기사입력 2024/07/01 [13:52]

대구가톨릭대, 개교 110주년 ‘DCU와 함께 걷길’ 제주도 국토대장정 완주

진예솔 기자 | 입력 : 2024/07/01 [13:52]

【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대구가톨릭대(총장 성한기)가 개교 110주년 기념 ‘DCU와 함께 걷길’ 제주도 국토대장정 완주 소식을 전했다.

 

▲ 대구가톨릭대 국토대장정  © 대구가톨릭대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6박 7일간 제주도에서 진행된 국토대장정은 학생들의 자립심과 인내심을 기르고 진취적인 삶의 마인드를 길러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 55명과 안전 요원 및 인솔 직원 11명 등은 무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며 제주도 신창성당부터 자구내포구, 모슬포, 대평포구, 중문, 서귀포, 남원읍, 덕돌포구까지 110km 구간을 서로 돕고 전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현하 학생은 “이번 국토대장정을 통해 나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었고, 동료들과 함께 목표를 달성하는 기쁨을 느꼈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삶에서 더욱 자신감 있게 도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Daegu Catholic University (President Seong Han-ki) announced the completion of the ‘Walk with DCU’ Jeju Island National Journey to commemorate its 110th anniversary.

 

The National Journey, which was held on Jeju Island for 7 days and 6 nights from the 18th to the 24th, was designed to foster students' independence and patience and to foster an enterprising mindset in life.

 

55 students and 11 safety personnel and guide staff spent time helping each other and moving forward along the 110km section from Sinchang Cathedral on Jeju Island to Jagunaepo-gu, Moseulpo, Daepyeongpo-gu, Jungmun, Seogwipo, Namwon-eup, and Deokdolpo-gu, all sweating in the hot weather. .

 

Student Lim Hyeon-ha said, “Through this national journey, I was able to overcome my limitations and felt the joy of achieving my goals with my colleagues. Based on this experience, I will take on challenges with more confidence in my future life.” said.

 

기획, 특집 담당입니다. 진실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의 입과 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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