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대구가톨릭대가 2025학년도 신입생 충원율 99.96%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대구가톨릭대 2025학년도 입시 결과 신입생 정원 내 2,508명 중 2,507명이 등록해 높은 충원율을 달성했다.
이는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구축, 체계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 운영, 실무 중심 교육과정 강화 등 대학의 다각적인 노력이 바탕이 된 결과로 평가된다.
대구가톨릭대 관계자는 “교육 혁신과 학생 지원을 강화해 대학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고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Daegu Catholic University announced on the 5th that it recorded a 99.96% freshman enrollment rate for the 2025 school year.
Daegu Catholic University achieved a high enrollment rate by registering 2,507 out of 2,508 freshmen in the 2025 school year admissions.
This is evaluated as the result of the university's multifaceted efforts, such as establishing a student-centered educational environment, operating a systematic employment support system, and strengthening the practical curriculum.
A Daegu Catholic University official said, "We plan to further enhance the university's competitiveness by strengthening educational innovation and student support," and "We will continue to grow as a university that realizes students' dreams and contributes to social develop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