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소비자원 대구지원이 12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지역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상식 대구지원장을 중심으로 5명의 지원식구들은 12일 오전 간단한 개소식을 갖고 대구·경북 지역의 소비자 권익증진을 위한 첫 업무에 나섰다.
앞으로 대구지원은 ①소비자분쟁조정 및 피해구제를 비롯, ②소비자 거래·안전을 위한 지역 밀착형 시장감시 활동 ③ 지역 소비자, 소비자리더 교육 및 정보제공 ④ 지역 소비자단체 및 유관기관과 지역 현안문제 공동대응 등 대구·경북지역 소비자권익 향상을 위한 작은 소비자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이날 오전 개소식에 이어 정 대표원장을 비롯, 일부 관계자들은 지역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기업인 경북 칠곡군 소재 (주)신우피앤씨를 방문해 지역 내 기업의 CCM 활동을 살펴보고 격려했다. 특히 2시부터는 대구지원 개소에 맞춰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대구조정부 회의가 ᄀᆞᇀ은 건물 4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구‧경북 지역의 소비자 분쟁사건 중 소비자가 지자체와 지역 소비자단체 등에 피해구제를 신청했지만 원만히 해결되지 않았던 ‘주행 중 시동 꺼지는 차량 교환 요구’ 등 8건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지역사회 내 예비법조인들의 분쟁조정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영남대학교와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이 조정부 회의진행 전 과정을 참관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댓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 대구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