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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 마을기업에 대대적 투자

2014년 마을 기업 35개 선정 단순 먹거리 업체서 탈피 지난해 매출 47억원 기염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4/14 [17:41]

경북도 마을기업에 대대적 투자

2014년 마을 기업 35개 선정 단순 먹거리 업체서 탈피 지난해 매출 47억원 기염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4/14 [17:41]

경상북도는 올 해 35개의 우수마을기업을 선정해 이들 기업에 대한 지원과 생존율 강화에 초점을 두는 정책을 펴기로 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각 시.군의 1차 심사를 거쳐 추천된 신규 24개 사업장과 재지정 업체 25개 업체를 대상신규가 14개, 재지정이 21개 업체로 최종 확정됐다.

경북도는 이들 선정된 업체를 안행부에 추천할 예정이며, 지속성과 사업성을 강화한 모델 발굴에 중점을 두고 사업성분야 배점(40점)의 상향적용을 통해 마을기업 생존율을 대폭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경북도는 단순한 먹거리사업의 편중을 탈피하고 청년층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기술기반형 마을기업 전략 육성 및 마을기업의 다변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도 꾀하기로 했다. 

한편, 안전행정부는 경북도가 추천한 단체를 대상으로 5월중 현지 실사 후 최종 마을기업 지정에 이어 해당 시․군과 마을기업이 약정을 체결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마을기업으로 지정되면 신규사업은 5천만원, 재선정 사업은 3천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을 받게 되며, 중간지원조직을 통한 맞춤형 경영 컨설팅도 제공받게 된다.

현재까지 도내에는 군위 찰옥수수를 비롯한 76개의 마을기업(식품. 먹거리 51개, 체험 관광 등 10개 등)이 운영 중에 있으며 작년 한 해 총 매출액은 47억원으로 추산되는 등 지역 일자리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병환 일자리투자본부장은 “마을기업은 주민스스로가 향토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설립 전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해 지속성과 사업성이 높은 마을기업을 적극 발굴․지원 하고, 지정마을기업에는 맞춤형 경영컨설팅, 판로지원사업 등을 함께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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