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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 따뜻한 공동체 사회적 기업 운영

지난 해 일자리 1260개 늘어 올해 판매 및 판로 개척, 경영 컨설팅 지원할 종합상사 설립 등 지원 확대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3/16 [14:11]

경북도, 따뜻한 공동체 사회적 기업 운영

지난 해 일자리 1260개 늘어 올해 판매 및 판로 개척, 경영 컨설팅 지원할 종합상사 설립 등 지원 확대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3/16 [14:11]

경북도내에는 지난 1월말 기준으로 87개의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 196개(예비120, 인증 76), 그리고 협동조합 208개가 운영되고 있다.

작년 행정자치부로부터 최우수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군위 삼국유사 화본마을은 철도 이용객이 급감해 활용이 거의 불가능한 간이역과 지역의 폐교 등을 활용한 군위 삼국유사 화본마을이 지난 해 행정자치부가 선정한 최우수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

거리는 벽화로 꾸미고, 폐교는 엄마 아빠들이 뛰어놀던 옛 모습을 재현됐다. 한 켠에서는 전통놀이 체험도 열린다. 입소문을 타자 이곳을 찾는 사람도 늘어났다. 지난 한 해에는 15만 명이 이곳을 찾았다.

찾는 이가 늘면서 주민의 소득증대와 일자리도 늘었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 지역 주민의 80%가 사업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비롯,

지역의 사라져가는 전통을 보존하기 뤼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실제, 영주의 (사)순흥초군농악대는 지역의 전통농악을 보존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농악회를 결성하고, 주변 선비촌 내에서 농악공연도 하고, 짚·한지 전통공예 체험장을 운영하면서 관광콘텐츠 다양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청각 및 지적장애인과 새터민, 그리고 70세 이상의 고령자가 주축이 되어 일하는 유은복지재단 나눔공동체(77명)는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새싹을 키우는 사회적 기업으로 꿈을 일구고 있다. 이곳에서는 하루 2.5t의 새싹을 출하한다.

 
경상북도는 올해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경북 사회적기업 종합상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사회적기업의 가장 큰 애로인 안정적인 판매 및 판로 개척, 경영 건설팅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 등 취약계층 고용창출 및 사회서비스 제공 실적이 우수한 사회적기업을 발굴해 ‘사회적기업 슈퍼스타’ 로 선정하는 등 모범적 사회적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향토자원을 활용한 마을기업을 각 시군에 1개 이상 설립하고, 기술기반형 및 유통형 마을기업도 매년 1개이상 설립을 추진하는 등 경쟁력 있는 마을기업 육성과 협동조합간의 경영 노하우 공유 및 산학민관 네트워크를 통한 사업 효율성 제고를 통해 조합의 활성화를 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오는 2018년까지 700억 원을 투자해 사회적경제기업 800개(사회적기업 300, 마을기업 150, 협동조합 350)를 육성, 이들 기업을 통해 1만개 일자리를 만들어 낼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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